소개글
"사업부제와 조직신설 - 일본 기업 마쓰시다의 사례와 국내 기업의 유사사례를 중심으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2.1. 사업부제 해체와 부활 (국내 기업의 유사 사례 – 삼성디스플레이)
2.2. 조직 신설 (국내 기업의 유사 사례 – 우리금융그룹)
3. 결론 및 시사점
4.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서론
일본의 전자기기 브랜드 마쓰시다는 1918년 회사 설립 후 2022년 3월 기준 약 259억 엔의 자 본금을 지닌 회사가 되기까지 수많은 경영 위험을 맞닥뜨리고 극복하여 여러 글로벌 기업들에게 시사점을 주고 있다. 따라서 마쓰시다의 사례와 유사한 국내 기업의 사례는 어떤 결과를 낳았을 지, 또는 향후 어떤 효과를 불러일으킬지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다.
이러한 배경에서 본 연구는 마쓰시다의 사례 중 사업부제의 해체와 부활, 조직 신설 두 가지를 살펴보고 아울러 국내 기업의 유사 사례는 어떤 시사점을 제공하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마쓰시다는 2008년 사명을 ‘파나소닉 주식회사’로 변경했지만 편의상 마쓰시다로 칭하겠다.)
2. 본론
2.1. 사업부제 해체와 부활
-마쓰시다의 사례
사업부제는 기업 조직을 제품별, 지역별, 시장별로 구분해 개별 경영 단위로 기획·개발에서 생 산, 영업까지 일괄 관리하도록 자유재량을 주는 분권 관리 방식이다. 마쓰시다는 지난 1993년 사 업부제를 도입하였다. 그러나 자회사가 증가함에 따라 같은 종류의 제품을 여러 사업부가 개발 및 판매하는 부작용이 드러났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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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원, 2013, 파나소닉, '혁신' 위해 12년만에 사업부제 부활,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273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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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석, 2016, 모리시타 요이치 전 파나소닉 사장 별세···버블 후 재건 주력, (https://www.ajunews.com/view/20161221164302655 )
김윤주, 2022, MZ세대, 금융 1위는 ‘여기’…충격받은 은행들, 전담조직 신설도, (https://n.news.naver.com/article/243/0000026496)
Panasonic, 2022, 그룹 회사 정보, (https://holdings.panasonic/jp/corporate/about.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