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문, 설교학, 명설교, 이웃초청잔치설교, 설교예문,
- 최초 등록일
- 2024.05.21
- 최종 저작일
- 20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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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설교문, 설교학, 명설교, 이웃초청잔치설교, 설교예문,"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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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오늘요. 함께 다룰 설교의 제목은 자녀의 특권이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우리 세계지도를 한번 보면요. 잘 사는 나라와 못 사는 나라가 가져 있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어요.우리가 알다시피 잘 사는 나라가 어디에 유럽땅입니다. 유럽은 역사적으로 문화와 전통과 예술, 법률, 건축 모두 분야적으로 탁월합니다.그래서 그들을 선진국이다 그렇게 말을 합니다. 근데 이 선진국 이 탁월한 나라가 민족이 왜 탁월한가? 그 이유가 뭔가 보니까 이들이 있는 분이 계신데 그분이 누구냐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는 나라와 민족은요.시간이 지나고 난 다음에 우리가 부러워하고 담기를 원하는 그런 나라와 민족의 선진국이 되어진 것을 우리가 잘 알 수 있습니다.이를 처음부터 우리가 잘하는 그런 부활만한 그런 문화와 전통 예술과 그런 지식을 가진 나라가 아니었어요.예를들어 독일이라는 나라는요. 그들의 선조는 뭐냐 게르만족이 게르만족 이름부터가 그렇게 고상하고 또 이렇게 뭔가 문화가 있고 그렇게 안 느껴지죠.게르만족은 산적이 있었어요. 산적 그래서 오늘 우리가 독일 그 나라에 있는 것 아니라 산지에 가다가 민족 대이동을 해가지고 오늘 우리가 2024년인데요.600년경에 600년경에 그 민족들이 다 집을 싸고 독일 근처의 땅에 들어와서 그들이 침략해가지고 땅을 빼앗아가지고 오늘 독일이 그들에게 무슨 지식이 있고 무슨 예적이 있고 무슨 문화가 있겠습니까?그런데 이들이 잘한 것 중에 하나가 뭐냐하면 그들의 무식한 전통과 예전에 다 벗어버리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었다는 것입니다.그러고 난 다음에 이제 시간이 흘러서 보니까 오늘 독일이라는 나라는요.세상에서 가장 교양있고 철학이 발달되어져 있고 문화와 예술과 전통이 사 숨쉬어서 많은 나라 사람들이 우리나라 사람들도 독일에 유학 가서 지식을 배우고 문화를 배우는 그런 부러워할만한 나라와 민족이 겨 근데 그 독일뿐만 아니라 영국도 마찬가지 영국은요.유럽에서 옆에 보면 섬이 하나 있는데요. 우리가 아는 영국이라는 나라입니다.섬나라 그러니까 섬나라에서 문화도 없고 지식도 없고 교양도 없으니까 어떻게 벌어먹고 살았을까요?해적질에 있어요. 그래서 침략해가지고 나의 배를 탈취해가지고 그 애적질 해가지고 그들 나라와 그다음 민족이 그렇게 살았다는 것입니다.그런데 이 나라에도 뭐가 들어갔느냐 복음 곧 예수님이 군주라는 것을 이들도 받아들이고 믿게 되어진 그 순간부터 태양이 지지 아니하는 대형 제국 우리 대형 제 말 들어봤죠 그런 나라와 민족으로 바뀌어졌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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