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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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에 대해서 견해를 썼는데 공감이 많이 된다. 저자는 단계별로 리더십을 설명하는데 먼저 일을 잘 하는 사람은 조직에 좋은 기여를 한다고 했다. 제일 밑의 부서, 계급에서 일을 하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다. 생산성을 본다면 그들이 기여를 하는 것은 분명하다고 본다. 그 다음이 타 부서와 협조하고 공동 목표를 이루기 위해 개인의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고 했다.

요즘 같은 경우에는 타 부서와 협조해서 같이 일하는 부분이 많아서 이 능력도 리더십에 매우 중요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한다. 그 윗단계는 바로 사람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관리하면서 조직을 꾸미는 자리라고 한다. 이 자리는 매우 중요하다. 업무 분장이 잘못되면 조직의 업무 프로세스가 잘 꾸며질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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