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훼산업론_ 화훼 식물 30가지 조사 레포트, 과제
- 최초 등록일
- 2024.05.27
- 최종 저작일
- 20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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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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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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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히아신스
: 히아신스는 정원, 분화, 수경재배로 많이 활용하며 향이 진한 구근 화훼식물로, 백합과에 속하는 식물이다. 원산지는 그리스 지중해 연안, 시리아, 이란이다. 히아신스의 초장은 20~30cm의 크기로 자라며, 잎은 좁고 길다는 특징이 있다. 몇 장 안되는 잎 사이에서 짧은 화경이 나오게 되고, 여기서 나오게 된 수십 개의 꽃이 큰 솔방울처럼 달리게 되며, 아주 진한 꽃 향기가 난다는 것이 특징이다. 히아신스는 내한성이 강한 구근으로, 꽃의 색깔은 적색, 핑크색, 자색, 흰색, 유백색, 하늘색 등으로 다양하다. 히아신스는 품종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자연에서는 튤립과 거의 같은 시기에 개화하게 되지만, 꽃의 수명은 튤립보다 다소 짧다. 히아신스의 종류에는 잔보스(적색), 핑크 펄(분홍), 레이디 다비(자색), 카네기(백색), 시티 오브 하렘(노랑), 안나 마리(자색), 델프트 부르(자색)가 있다. 히아신스는 튤립이나 글라디올러스와 같이 모구가 사라지고 자구가 새로 생겨 번식되는 것이 아니라 같은 구근이 생장점에서 자꾸 커지며 생육한다. 또한, 5월 초에 개화하여 그 후 2개월간 주어진 적당한 환경에서 구근이 비대해지며, 튤립과 달리 구근이 일정 크기 이상으로 되지 않으면 분구, 즉 자구가 쉽게 생산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2. 포인세티아
: 포인세티아의 원산지는 중앙아메리카로 12월 초부터 개화하여 성탄절에 장식으로 쓰인다. 목본성 식물로서 단일조건이 되면 생장점의 잎이 착색된다는 특징이 있으며, 품종에는 적색계, 분홍색계, 백색계가 있다. 포인세티아는 주로 삽목번식을 하는데, 삽수 절단 후 백색 유액을 물에 씻고, 살균제와 발아촉진제 처리를 한 후 용토에 삽목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 과정에서 삽수는 생장점 부위로부터 5~6cm, 어린잎 3~4매 부착하여 사용해야 한다. 생육 적온은 20~30도이며, 최저 12도, 최고 35도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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