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 심장계 주요질환 (대동맥판막협착증 case 사례연구보고서) 다큐멘터리 선행학습 과제 문헌고찰, 간호진단1개, 간호과정 1개 (심박출량 감소)

목차

1. 동영상 주요 내용
2. 동영상을 보고 알게 된 점 및 자가 학습 내용
3. 동영상에 나오는 대상자 1인 선정 간호과정 적용
4. 동영상을 보고 느낀 점과 과제 수행 후 소감
5. 참고문헌

본문내용

흉통을 호소하는 경우 10의 9는 심혈관 질환일 정도로 흉통이 아주 대표적인 증상이다. 이러한 범위가 넓어지면 심장 근육 전체에 미치는 영향이 커져 심장마비에 영향을 준다. 심장마비의 주 원인은 심혈관 질환이다. 그 중 심근경색이 일어나는 경우는 동맥경화가 점점 진행되어 염증반응이 진행되고 심해지면 혈관 막을 녹이며, 약해진 부분에서 파열이 일어나게 한다. 기름 때(콜레스테롤)가 혈관 안에 붙고 혈소판들이 붙어 혈전이 되어 혈류공급이 저하되고 심장근육이 괴사되어 심근경색으로 이어진다. 심근경색은 삼정애 혈액이 공급되지 못함에 따라 증상이 다르다. 흉골 하부(왼쪽 가슴)이 쥐어짜는 느낌과 식은땀이 나타나고 약을 먹어도 20분 이상 계속 통증이 나타나면 이에 해당된다. 특히 안정 시에는 증상이 없다가도 활동 시 흉통이 발생하고 이 흉통의 강도나 횟수가 많아진다면 이는 심근경색의 전조이다.
급성 심근경색증으로 의심이 된다면 곧바로 혈관 조영실로 향해 진단 받는 것이 좋다. 골든타임은 증상이 일어난 후 3시간 이내이다. 심근경색으로 막혀있던 혈관이 뚫리면 맥박이 심하게 느려지거나 저혈압이 발생하기 때문에 호흡을 유도하며 시술한다. 이때 기침을 하면 일시적으로 혈압상승 및 맥박 회복효과를 가져올 수 있어 도움이 된다. 혈전을 꺼내고 나면 풍선도관을 넣어 막혔던 혈관을 넓혀주고 그 다움 스텐트를 넣는다. 그 다음 스텐트가 고정되도록 풍선을 고정시키는 것이 스텐트 시술이다. 동맥의 석회화가 심할 경우 로터브레이터와 다이아몬드 버(안마기)라는 기구로 초당 3000번을 돌면서 석회화 부분을 제거해 막힌 혈관을 뚫어준다.
그 후 공간 확보를 하고나면 다시 좁아지는 것을 막기 위해 적절한 압력을 이용해 스텐트를 넣어 혈관을 넓혀준다. 스텐트를 해야할 부분이 많은 경우 심장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두 번에 나누어 시술을 할 수 있다. 이때 절대 안정을 취하는 것보단 움직이는 것을 권장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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