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음음운장애 아동의 특성(특징)
- 최초 등록일
- 2024.05.30
- 최종 저작일
- 2024.05
- 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할인쿠폰받기](/images/v4/document/ico_det_coupon.gif)
목차
없음
본문내용
말을 만들어낸다는 것은 혀, 입술, 구개 등의 조음기관의 정확한 위치, 속도, 타이밍, 방향 등의 산출물로 나타나는 복잡한 협용 능력의 결과이다. 조음장애란 이러한 조음기관의 위치나 운동, 협용 등에 문제를 보이는 경우이다.
1990년대 초반까지는 조음장애란 용어를 주로 사용하였으나 1990년 후반부터 음운장애라는 용어가 같이 소개되기 시작하였다.
조음(articulation)이란 음을 만들어낸다는 사전적 정의로 말소리의 물리적인 산출이다. 조음기관(articulator)이란 폐에서 나온 기류가 성도를 지나면서 흐름을 바꾸는데 사용하는 신체 구조로 이 조음기관으로 모든 말을 만들게 된다.
참고 자료
이상행동의 심리학 / 이현수, 이인혜 외 3명 저 / 대왕사 / 2012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 고명수/이승현 외 3명 저, 정민사, 2018
발달심리학 : 신명희, 서은희 외 3명 저 / 2013 / 학지사
공중보건학 / 김낙상 저, 에듀팩토리, 2016
장애인복지의 이해 - 강영실 저, 신정/2016
성장발달과 건강 : 김태임, 김희순 외 3명 저 / 2014 / 교문사
발달심리학 : 신명희, 서은희 외 3명 저 / 2013 / 학지사
인간발달 / 조복희, 도현심 외 1명 저 / 교문사 / 2016
정신장애 사례연구 / 김청송 저 / 학지사 / 2002
알기 쉬운 공중보건학 / 이련리, 조갑연 외 4명 저, 효일, 2017
인간발달과 교육 / 이현림, 김영숙 저 / 교육과학사 /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