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사소통(자기이해 및 개인 간 의사소통)
- 최초 등록일
- 2024.06.05
- 최종 저작일
- 2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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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보건의사소통(자기이해 및 개인 간 의사소통)"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Johari의 창’ 보고서 양식
1) ‘Johari의 마음의 창’ 진단검사를 작성하고, 4가지 영역을 자신에게 분석하시오. <교과서 64~65 참조>
2) ‘Johari의 마음의 창’을 4가지 영역을 이해하여 작성하시오. <교과서 64 참조>
3) 자기자신에 대해 기술하시오.
4) 자신의 성격의 장·단점을 기술하시오.
5) 대인관계 향상을 위한 ‘Johari의 마음의 창’의 활용방안을 구체적으로 기술하시오
2. 가족, 지인 등의 가까운 사람과의 의사소통의 사례를 제시 보고서 양식
1) 1:1 의사소통 과정
본문내용
1) ‘Johari의 마음의 창’ 진단검사를 작성하고, 4가지 영역을 자신에게 분석하시오. <교과서 64~65 참조>
1. 개방된 영역(open area)
나도 알고 남도 아는 영역으로 자신에 대해 솔직하게 개방하고 타인의 피드백에 대해서도 방어적이지 않다. 나는 1영역이 넓은 개방형으로 일반적으로 개방적이어서 원만한 대인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그러나 타인으로부터 경박하다는 오해를 받을 수도 있다는 점과 타인은 자신과 같이 개방적이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고 나 자신을 먼저 잘 이해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주의할 점은 상대방의 자기개방 정도나 피드백에 대한 반응이 나와는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개방수준을 조정해야 할 것 같다.
2. 자각하지 못하는 영역(blind area)
나는 2영역이 1영역과 비슷하게 넓은 자기주장형으로 감정이 상할까봐 상대방이 피드백 주기를 꺼려하여 타인의 말을 잘 경청하는 것이 매우 중요할 것 같다.
3. 감춘 영역(hidden area)
나는 3영역이 넓지 않아 신중형에 가깝지 않고 나를 잘 알고, 타인들이 나에 대해 잘 알지 못하여 접근하기가 어려워하지 않고 잘 다가온다. 따라서 자신의 성격특성, 꿈, 희망, 두려움, 상처, 부정적인 감정이나 단점까지도 표현하는 노력이 필요하지는 않다.
4. 알려지지 않은 영역(unknown area)
나는 3영역 만큼 4영역이 넓지 않아 고립형보다는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고립된 생활을 하여 타인과의 공감과 소통에 어려움이 있지 않다. 충분히 지금도 나의 생각이나 감정에 대한 솔직한 개방과 타인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있으며, 계획하지 않은 경험이나 적극적인 참여 또는 교육, 상담을 통해 통찰(insight)의 기회를 가지는 시간이 있다.
참고 자료
양경희. (2019). 건강한 인간관계를 위한 의사소통 기술 한국간호연구학회편. 퍼시픽북스. 서울.
SNS ‘빨래터’ 공식블로그
블로그 ‘심리학 한 모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