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의 이해와 작성, 율법, 다윗, 여호수아서(김창훈) 북리뷰
- 최초 등록일
- 2024.06.08
- 최종 저작일
- 20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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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설교의 이해와 작성, 율법, 다윗, 여호수아서(김창훈) 북리뷰"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율법: 율법의 하나님 중심적 이해와 적용
2. 다윗: 성경 인물의 하나님 중심적 이해와 적용
3. 여호수아서: 내러티브 본문의 하나님 중심적 이해와 적용
본문내용
1. 율법: 율법의 하나님 중심적 이해와 적용
율법은 믿음과 삶을 위한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지침들을 말한다. 구약의 율법은 삶에 직접 적용하기에는 어렵다. 율법자체는 선하다. 하지만 문자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 우리는 율법의 근본 의도를 우리에게 적용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우상을 만들지 말라 명하셨다. 하나님 보다 더 관심을 가지고 사랑하는 모든 것을 의미한다. 우상숭배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또 하나님을 형상화하여 섬기지 말아야 한다. 그 이유는 우리의 믿음과 하나님에 대해 심각한 오해와 왜곡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무한하시기에 형상화 하여 제한하는 것을 지양해야 한다. 또한 성경에서 말하는 믿음의 본질 가운데 하나는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것이다. 이것이 올바른 믿음이다. 올바른 예배는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 그리고 구원의 기쁨과 감사로 드려지는 예배이다.
인간은 존귀하고 특별한 존재이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인간은 지음 받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다는 것은 하나님의 내적인 특징 가운데 일부분을 우리 인간 안에 담아 두셨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한 사람을 죽이거나 모독하는 것은 하나님의 존재와 이름을 모욕하고 업신여기는 것이다. 그것은 큰 죄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존귀하고 특별한 존재라는 사실을 기억하면 우리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 대한 자세가 달라질 것이다. 먼저 우리 자신에 대한 삶의 태도가 바뀔 것이다. 우리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낙심하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우리의 이웃을 귀하게 여기고 사랑해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