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열질환자 보건교육계획안 교내보건실
- 최초 등록일
- 2024.06.22
- 최종 저작일
- 20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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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대상자의 발달 및 건강문제에 대한 이해 – 요구도 조사
1) 기상청 2024년 6~8월 여름 기후 전망
2) 질병관리청 온열질환자 발생률
3) 대상자 선정이유
2. 보건 교육 계획안
1) 퀴즈, 설문지, 홍보게시물
본문내용
1. 기상청 2024년 6~8월 여름 기후 전망
- 열대 인도양의 해수면 온도가 봄철에 평년보다 높은 상태로 지속되면 필리핀해 부근으로 하강기류가 발생하여 북서태평양 아열대 고기압은 더욱 강화됩니다. 이로 인해 우리나라는 따뜻한 남풍류 유입이 강화되어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가능성이 있습니다(6월).
- 남인도양과 열대 서태평양의 해수면온도가 평년보다 따뜻하고 동인도양의 해수면온도는 차 갑게 지속될 경우, 열대 서태평양의 대류활동 증가로 우리나라 부근에는 고기압성 순환이 강화되어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가능성이 있습니다(7월)
2, 질병관리청 온열질환자 발생률
-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3년 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의 운영 결과를 발표하였다
-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에 따르면 감시를 시작한 지난달 20일부터 이번 달 9일까지 신고된 누적 온열질환자는 7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질환자 수인 54명보다 33.3% 증가했다.
- 온열질환자 중에서는 20대가 16명(22.2%)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10대와 80세 이상 연령대가 각각 10명(13.9%), 30대와 60대가 각 9명(12.5%)이었다.
- 시간대별로 살펴보면 오전 10시에서 11시 사이, 낮 12시에서 오후 1시 사이에 발생한 사례가 각 11건(15.3%)이었다. 오후 1시에서 2시 사이에 일어난 사례는 10건(13.9%)이었다.
- 온열질환자 72명 중에서는 열탈진으로 분류된 이가 39명(54.2%)으로 절반이 넘었고 열사병은 22명(30.6%)이었다. 그 밖에 열실신, 열경련 사례도 보고됐다.
3. 대상자 선정이유
00대학교는 캠퍼스가 넓고 그늘이 거의 없어 여름철에 땡볕 밑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이 많이 관찰된다. 00의 지리적 위치상 통학시간이 평균 40분 이상이며 정문에서 본관까지 도보로 20분이상 소요된다.
참고 자료
https://devweather.kma.go.kr/kma/ 기상청
https://www.kdca.go.kr/ 질병관리청
삼성서울병원[생활건강플러스]
https://youtu.be/frOpMDTNDGk?si=fkHkbI1ifIScc8l4
대한안전교육협회 https://youtu.be/7cm1Z-_1vps?si=-usYU1ZULKHY-51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