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성인간호학 케이스스터디[흉부외과] - 류마티스성 판막질환
- 최초 등록일
- 2024.06.24
- 최종 저작일
- 20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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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 성인간호학 케이스스터디[흉부외과] - 류마티스성 판막질환"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및 문헌고찰 (필요성)
2. 간호력
3. 신체검진
4. 검사소견
5. Problem List
6. 우선순위
7. 간호진단 및 간호과정의 적용
8. 결론(실습 소감)
9. 참고문헌
본문내용
심장은 뇌와 함께 인체의 가장 중요한 장기이다. 이러한 심장이 역류하지 않고 잘 뛰기 위해서는 심장의 판막이 잘 기능해야 한다. 이러한 판막은 심방과 심실 사이에 승모판막과 삼첨판막, 심실과 대혈관 사이에 대동맥판막과 폐동맥판막이 있다. 여러 가지 원인으로 판막이 손상되면 기능 장애를 일으킨다. 심장판막 질환 중 80~90%가 류마티스성 열에 의한 승모판막 질환으로 가장 발병률이 높다.
이번 실습 병동은 흉부외과로, 심장과 관련되고 중증도가 있으며 자주 볼 수 있는 질환을 케이스 선택했고, 그게 Mitral and tricuspid valve disease, rheumatic(류마티스성 판막질환)이 되었다. 특히나 이번 대상자는 많은 history와 합병증이 있어서 상급병원에서 어떤 간호를 하는 지 자세히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2) 문헌고찰
* 심장 판막
: 심장 판막 질환은 심장 판막의 개폐 작용(열고 닫히는 기능)이 원활하지 않은 상태를 의미합니다. 사람의 심장은 경계가 서로 분명한 4개의 방(chamber)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방과 방 사이에는 혈액 소통을 위해 적절한 개폐 작용을 해 주는 문짝이 필요합니다. 이 구조물을 판막(valve)이라고 부릅니다.
심장 판막이 기능적으로 잘 열리지 않는 것을 협착증이라 하고, 반대로 잘 열리지만 꽉 닫히지 않아 피가 역류하는 것을 폐쇄부전증이라고 합니다. 인체의 심장에는 방이 4개이므로 판막도 4가지가 있습니다. 임상적으로 문제가 되는 부위는 대부분 승모 판막과 대동맥 판막 두 곳입니다.
참고 자료
근거기반간호 간호과정(2019). 성미혜 외 4인. 수문사
성인간호학1(2018). 박정숙 외(제8판). 현문사
기본간호학(1.2)(2023). 송경애 외. 수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