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실습 A++case study자료(진단명_A-fib)/간호진단,과정2개(만성통증, 고체온)
- 최초 등록일
- 2024.06.26
- 최종 저작일
- 2023.11
- 17페이지/
한글표준문서
- 가격 2,500원
![할인쿠폰받기](/images/v4/document/ico_det_coupon.gif)
* 본 문서는 한글표준문서(*.hwpx)로 작성되었습니다.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Ⅰ. 문헌고찰
1. 질병의 정의
2. 원인 및 병태생리
3. 임상증상
4. 진단검사
5. 치료 및 간호
Ⅱ. 간호사례
1. 간호사정
2. 간호과정적용
Ⅲ. 출처 및 참고문헌
본문내용
I. 문헌고찰
1. 질병의 정의 (Atrial fibrillation)
심장은 2개의 심방과 심실로 구성되어 있다. 혈액은 심방과 심실의 규칙성 있는 수축과 확장에 의해 심방에서 심실로, 심실에서 폐나 전신으로 순차적으로 이동하는 것이 정상적이다. 심방세동이란 심방이 규칙적으로 뛰지 않고 심방의 여러 부위가 무질서하게 뛰면서 분당 400~600회의 매우 빠른 파형을 형성하고 이로 인해 불규칙한 맥박을 형성하는 부정맥(불규칙한 맥박) 질환의 일종이다.
2. 원인 및 병태생리
심방세동의 원인은 다양하며 정확한 발생 기전은 아직까지 충분히 알려져 있지 않으나, 주로 노화와 관련되어 발생 빈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심방세동은 일반인의 약 0.4~0.9%, 60세 이상에서는 2~4%, 70세 이상에서는 5%, 80세 이상에서는 약 12%에서 발견되는 비교적 흔한 부정맥이다. 나이가 들수록 발생률이 증가한다. 고혈압, 판막 질환, 심부전 및 관상동맥 질환에서도 흔히 동반된다. 또한 스트레스, 음주, 만성 폐질환, 갑상선 기능 항진증, 카페인, 감염 및 각종 대사 장애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부정맥의 일종인 ‘WPW 증후군(Wolff-Parkinson_White; 심실 조기흥분 증후군)에서도 심방세동이 합병될 수 있다.
심방세동은 심장에 구조적인 이상이나 기저 질환이 없는 사람에게도 발생할 수 있다. 발작성(paroxysmal) 심방세동은 특별한 원인이나 심장질환 없이 정신적인 스트레스, 격심한 운동, 수술, 급성 알코올 중독 및 자율신경계 이상 등이 흔한 원인이다. 반면, 지속성(persistent) 심방세동은 고혈압, 판막 질환, 심근 허혈, 심근증, 심부전, 선천성 심질환 및 만성 폐질환 등이 원인이 된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은 처음 발생형 심방세동의 중요한 원인 중 하나이다. 원인이 되는 기저 질환이 없는 경우를 고립성(lone) 또는 일차성(primary) 심방세동으로 분류한다.
참고 자료
[네이버 지식백과] https://terms.naver.com/
[서울대학교병원] https://www.snuh.org/intro.do
[서울아산병원] https://www.amc.seoul.kr/asan/healthinfo/druginfo/drugInfo.do
[약학정보원] https://www.health.kr/
[기본간호학1] 출판사 : 현문사
[기본간호학2] 출판사 : 현문사
[성인간호학(상)] 출판사 : 현문사
[성인간호학(하)] 출판사 : 현문사
[병원 간호사회] https://khna.or.kr/home/main/#fullbleed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