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8세의 학업중단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회성 향상과 진로지도 등을 목적으로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프로그램의 결과 사회성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향상하였고 진로탐색에 대한 구체성도 뚜렷하게 증가하였다. 그러나 사회복지사의 프로그램이라는 개입 변수 외에 제3의 변수에 해당하는 외부 요인이 이러한 긍정적 변화에 영향을 미쳤을 수 도 있다. 어떤 것
- 최초 등록일
- 2024.06.30
- 최종 저작일
- 20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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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7~18세의 학업중단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회성 향상과 진로지도 등을 목적으로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프로그램의 결과 사회성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향상하였고 진로탐색에 대한 구체성도 뚜렷하게 증가하였다. 그러나 사회복지사의 프로그램이라는 개입 변수 외에 제3의 변수에 해당하는 외부 요인이 이러한 긍정적 변화에 영향을 미쳤을 수 도 있다. 어떤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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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다양한 제3의 변수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3의 변수는 또래집단에서 느끼는 유대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17~18세의 청소년들에게 있어서 친구나 동료관계는 중요한 영향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청소년들은 자신과 유사한 나이의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습니다. 친구들의 긍정적인 변화나 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호기심은 서로에게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한 친구가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성과를 얻었다면, 다른 친구들 역시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긍정적인 변화를 추구하게 될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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