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열왕과 문무왕

목차

1. 문무왕
2. 대왕암
3. 삼국사기에 기록된 문무왕의 업적

본문내용

신라의 삼국통일 작업은 무열왕과 문무왕 시기에 이루어졌습니다.
진골출신의 김춘추는 진덕여왕시기에 실권을 잡고 있다 진덕여왕이 죽은 후에 무열왕이 되게 됩니다.
김춘추는 백제의 위협에 시달리는 상황에서 당나라와 나당동맹을 맺게 되고요 당나라와 힘을 합쳐서 삼국통일 작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김춘추는 삼국통일작업을 마무리하지 못하였지만 아들인 문무왕은 백제와 고구려를 차례로 멸망시키고 삼국통일을 완료하게 됩니다.
김춘추는 신라의 외교사절로 활약하며 당나라와의 외교 관계를 강화했습니다.
백제와 고구려의 협공으로 신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당나라에 원군을 요청하여 도움을 받았습니다.
김춘추는 신라의 내부 안정을 꾀하고, 나당 연합을 통해 백제를 멸망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그의 재위 기간 중에는 백제가 멸망(660년)하였고, 이는 삼국통일의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654년에 선덕여왕이 사망한 후, 진덕여왕이 즉위하였고, 진덕여왕이 654년에 사망하자 김춘추가 왕위에 올라 태종 무열왕이 되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