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삼국석주연의6회第六回 良
- 최초 등록일
- 2024.08.04
- 최종 저작일
- 20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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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후삼국석주연의6회第六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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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第六回 良鄉村有方除怪
有方[yǒufāng]방법이 있다. 방법에 맞다. 적절하다. 능숙하다. with the right method; in the right way
후삼국석주연의 6회 양향촌에서 적절하게 괴물을 제거하다.
話說石珠集衆將擇日祭旗出軍, 只見副軍師稽德說道:「我等若引兵竟襲洛陽, 只恐洛陽將士, 未肯甘心, 不能保其必勝。晉陽左擁恆山, 右繞太行, 爲晉之要地, 況上黨、平陽, 山川險峻, 居天下之脊, 河朔咽喉, 在所必取。爲今之計, 不若先引兵取了晉陽, 創立基業, 然後引兵分掠各郡。旣有了根本, 然後再引百萬之衆, 直指洛陽。所謂進可以戰, 退可以守, 金石之策, 無過於此。不識元帥以爲何如?」
*河朔[Héshuò]1황허(黃河) 이북의 땅.2황하의 북쪽 기슭.
*分掠: fèn luě Divide and sweep 分别掠取也
각설하고 석주는 여러 장수를 모아 택일하고 깃발을 제사지내고 군사를 내려는데 단지 부군사 계덕이 말했다. “우리들은 만약 병사를 인솔하고 낙양을 습격하려는데 단지 낙양 장사가 아직 달게 여기지 않아 필승을 보장 못할가 염려됩니다. 진양의 좌족에 항산이 있고 우측에 태항산을 둘러싸 진양의 요지인데 하물며 상당, 평양은 산천이 험준하고 천하의 척추에 있어 하삭의 인후의 요해처로 반드시 취해야 합니다. 지금 계책은 차라리 먼저 병사를 이끌고 진양을 취해 기업을 창립한 연후에 병사를 인솔하고 각 군을 노략질하고 이미 근본이 있은 연후에 재차 백만대군을 이끌고 곧장 낙양에 이릅니다. 이른바 진격하면 싸울 수 있고 물러나면 지킬수 있는 금가 돌과 같은 계책이 이에 비교할 수 없습니다. 원수께서는 알지 못하십니까?”
石珠道:「軍師之策, 實是有理。但我坐視賈后, 反去攻城掠地, 天下之人必以盜賊目我。何不先討賈后, 然後相機而動, 挾天子以定四方, 豈不名正言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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