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씬한 몸을 가진 아이돌 연예인들이 인기를 끌면서 청소년들의 다이어트 열풍이 시작되었다

소개글

청소년문제와보호​
주제: 날씬한 몸을 가진 아이돌 연예인들이 인기를 끌면서 청소년들의 다이어트 열풍이 시작되었다. 다이어트를 넘어서선 ‘프로아나’라는 신종어가 생겨났는데 ‘프로아나’가 무엇인지 살펴보고, 이에 대한 개인의 생각을 서술하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프로아나​
2. 이에 대한 개인의 생각​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청소년들이 자주 사용하는SNS, 트위터나 인스타그램에서 키빼몸, 씹뱉, 먹토, 무쫄, 개말라, 뼈말라 등의 말을 쉽게 찾아볼 수가 있다. ‘키빼몸’은 키에서 몸무게를 뺀 숫자를 뜻한다. 예를 들어 키가 160cm에 몸무게가 55kg라면 키빼몸은 5가 된다. 보통 프로아나들은 키빼몸 20을 ‘개말라’(매우 마른 사람)로, 25를 ‘뼈말라’(뼈가 보일 정도로 앙상한 사람)로 분류를 한다. 키가 160cm인 사람이 ‘뼈말라’가 되려면 몸무게가 35kg이어야만 한다.‘먹토’는 먹고 토하기, ‘씹뱉’은 씹고 뱉기, ‘무쫄’은 무식하게 쫄쫄굶기를 말한다. 이들은 살을 뺄 사람들을 모집하며 설사약이나 이뇨제, 그리고 식욕억제제를 처방 받을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기도 한다.​ 본론에서는 청소년들의 다이어트 열풍, 다이어트를 넘어선‘프로아나’에 대해 알아보고, 개인의 생각을 서술해보고자 한다.

참고 자료

살찌느니 죽겠어요"…10대 건강 위협하는 '프로아나 신드롬' [이슈 컷],​
https://www.yna.co.kr/view/AKR20210323128200797​
이현주 기자, 성장기 청소년, 무리한 다이어트로 '빈혈' 올 수 있다, FETV​
이진한 기자, ‘프로아나’족을 아시나요, 동아닷컴​
청년과 미래, 청소년문제와 보호, 학지사, 2020​
하정희, 청소년 문제와 보호, 학지사,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