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역사] 예장연 `전통과 이단` 비판

소개글

예장연 "정통과 이단"의 허구성과 문제점을 정리하였습니다. 과제물 제출용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예장연 "정통과 이단"의 구성과 내용
2. 예장연 '정통과 이단'의 문제점
3. 기독교계의 반응

Ⅲ. 결 론

본문내용

국회감사 중 KBS 편파방송에 대한 여·야 국회의원들 간의 대화 중 “앉아서 보는 것과 서서 보는 것이 많이 다르다”는 이야기가 나왔었다. 한나라당은 너무 여당 편향적인 방송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KBS의 문제점을 부각시키면서 질의를 했는데, 여당쪽 의원은 이런 관점의 이야기는 잘못된 것이라며, 야당의원을 쏘아 붙인 일이 있었다. 사실 자신에게 유리한 이야기를 곱게 보고, 좋게 보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사물 또한 사람이 보는 관점에 따라 달라보여서, 어느 위치에 관찰자가 위치하고 있느냐에 따라 정사각형이 직사각형으로 보일 수도 있고, 사다리꼴로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문제에선 정사각형을 누가 아무리 뭐라 해도 영원히 정사각형이기에 별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다. 그렇지만 우리가 지금 기독교계에 예장연이 던져준 “정통과 이단”이라는 책의 이단에 대한 판단 문제는 이런 수준에서 생각하기엔 너무나 큰 충격을 준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