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학소개
- 최초 등록일
- 2004.11.03
- 최종 저작일
- 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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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고조선부터 시작하여 부여, 고구려, 백제, 가야, 신라, 발해 등 우리나라의 고대사를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사이트이다. 연대표를 통해 검색할 수 있어서 나라별, 시대별 자신이 찾고 싶은 부분을 쉽게 찾을 수 있었다. 각 나라별로 세분화된 창을 통해서는 대략적인 개관과 함께 그 나라의 왕, 명칭, 성립, 발전, 전개, 문화, 경제에서부터 대외관계나 그 나라의 멸망 등을 세분화 하여 비교적 자세히 설명 하고 있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역사탐방이라는 곳에선 문화유적지 소개와 함께 찾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었다. 또한 이 사이트는 오늘의 역사라 하여 시대와 연도는 다르나 같은 날에 어떤 역사적 사건이 일어놨는지 흥미롭게 다루는 것이 주목할 만 하다. 이밖에도 한국 역사인물 찾기와 소량의 VOD도 제공하고 있어 인물이나 유적을 통해 그 시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고구려멸망 후 한반도의 북동부지역과 만주지역은 힘의 공백상태에 놓여 있었다. 당도 신라도 어떤 외부세력의 힘도 미치지 못하는 이 지역에 대조영 집단은 고구려 멸망 후에도 자치적으로 고구려인에 의해 유지되고 있는 이들 지역에 정치적 구심적 역할을 한다. 중앙 통치자 집단이 생기자 각 지역의 고구려인은 대조영을 중심으로 빠른 속도로 모여 대다수 고구려 고토는 회복되었고 중앙정부도 완성되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고구려인들은 다시 예전의 고구려만큼 새롭고 강한 나라에서 살게 되었다고 한다. 이처럼 분명 발해는 우리민족이 세운 나라이며 우리의 역사임이 분명하다. 그렇지만 많은 유물과 자료 부족, 연구 부족 등으로 인해 발해라는 나라가 우리의 역사인지에 대한 정통성과 그 뿌리마저 흔들리고 있다. 이러한 역사의 잘못된 왜곡과 중국국의 그릇된 주장(발해를 중국의 소수민족으로 인식)을 바로 알고 또 발해라는 나라는 어떻게 건국 되었으며, 어떠한 나라였는지, 우리민족이라는 근거는 어디에 있는지에 대한 자료와 글을 이 사이트에서 찾아 볼 수 있었다.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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