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아리스토텔레스의 비극론 정리
- 최초 등록일
- 2004.11.04
- 최종 저작일
- 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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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아리스토렐레스의 시학을 읽고 비극론에 대한 내용 정리
본문내용
시학의 제2장에서는 비극과 희극에 대한 내용을 담고있으며 제5장에서는 비극과 서사시의 차이점의 내용을 담고있다
비극론을 다루기 시작하는 6장은 시학의 핵심부이다. 이 뒤에 오는 장들을 이에 대한 부연 설명으로 채우고 있다. 예술은 각기 '모방되는' 대상과 사용한 수단과 모방 양식에 따라 달라짐을 설명하고, 이제 그는 첫째, 비극에서 모방하는 대상은 진지한 흥미의 행위이거나 인생의 단편이라는 사실 둘째, 사용된 수단은 모든 가능한 '양념' 예를 들어 멜로디나 조사법 등에 의해 '맛이 돋구어진' 언어라는 사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모방 양식은 극적이라는 것, 즉 이야기가 설명이 아니라 관중에게 연민과 공포를 자아내게 하는 등장인물에 의해 행동하여지며, 이 결과로 비슷한 감정을 전달함으로써 기쁨을 주는 감정완화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 주게 된다.
여기서 비극은 여섯 개의 구성요소로 분석된다. 그것 중 세 가지는 모방대상인데, 먼저 삶의 구성이나 부분 즉, 인간의 행위나 경험 그리고 두 번째로, 인물의 성격, 도덕적 특질 세 번째는 그들이 나타내는 사상성 간단히 말해서 지적특질이다. 그 요소 중 나머지 두 가지는 사용된 모방수단으로서, 조사법과 멜로디이다. 여섯 번째 요소인 '직경'은 모방양식으로, 이야기가 청중 앞에 무대상으로 나타나는 수단이 되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