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협상의 법칙 감상문(2004최종편)

소개글

4페이지 알차게 채운 진짜'독후감'입니다.
(특히 모든 내용에 저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였습니다.)
*조금만 정리하시면 무난히 좋은학점 받을 수 있을겁니다.(저는 a+받았습니다.)

목차

1.나는 인생은 협상의 연속이라고 생각한다.
2.허브코엔이 말하는 협상이란 무엇인가?
3.협상에서 시간을 가지면 유리하다고?
4.게임(협상)은 전쟁과 같다?
5.정보가 있어야 협상에서 이긴다?
6.협상에 필요한 정보는 어떻게 얻을까?
7.협상하는데 왜 힘이 필요하지?
8.그럼 내가 선택권(힘)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은?
9.협상의 시간, 정보, 힘이란..
10.나는 이렇게 협상을 할 것이다.
*1~10번까지 모든 내용은 저의 의견을 토대로 썼습니다.

본문내용

책의 저자인 허브코엔은 데드라인은 무척 중요하지만 꼭 지킬 필요는 없다고 했다. 물론 그에 대한 준비는 있어야 하지만...
허브코엔은 만일 양측이 협상 결렬을 피하고 싶다면 데드라인을 재협상하고 상황을 잠시 보류하는 것이 좋다고 했다. 협상가는 자정을 알리는 종이 울리면 부엌데기로 다시 변해버리는 신데렐라가 아니고, 또한 데드라인을 넘어섰다고 해서 당신의 차가 커다란 호박으로 변해버리는 일은 절대 없을 거라고 했다.
오히려 협상에서 서두르는 것은 더 위험하다고 했다. 특히 준비가 덜 되었거나 제안의 공정성을 평가할 수 없는 경우라면 더욱 그렇다. 그러므로 예상치 못한 제안을 받았거나 놀랄 만한 일이 벌어지면,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시간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늘 언제나 시간(데드라인)이라는 것은 존재한다 그러므로 그 협상에 응하는 나는 자제력과 인내력을 지니고 ‘이건 게임일 뿐’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가벼운 마음으로 협상에 응하는 것이 더욱 좋은 결과를 줄 것 같다. 이로서 나에게도 협상이 게임이 되는 것이다.
게임을 잘 즐기기 위해서 또 하나 필요한 것은 정보와 힘일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