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꽃피는 봄이 오면

목차

◆ 들어가며

◆ 감독 류장하와 <꽃피는 봄이 오면>을 만든 사람들
▶ 류장하 감독은 누구인가?
▶ 허진호 감독에 대한 이해
▶ 조성우 음악감독
▶ 이모개 촬영감독

◆ KBS 다큐멘터리
<희망의 기록 - 폐광촌 아이들과의 1년>
▶ 개요
▶ 줄거리
▶ 영화와 현실의 차이

◆ <꽃 피는 봄이 오면>이 우리에게 다가오는 이유
▶ 현실적인 주인공
▶ 거리감을 둔 접근과 궁금증
▶ 계절적 변화에 따른 한 남자의 희망을 품는 이야기
▶ 매체적 특성을 잘 드러낸 드라마
▶ 보편성과 대중성

◆ 매체적 특성에 담겨있는 철학
▶ 정적인 시골풍경의 계절성과 한 남자의 변화
▶ 위풍당당 행진곡에 내포된 이해
▶ 고장 난 헤드라이트의 해석
▶ Ending Scene의 연속성

◆ 나가며

본문내용

들어가며

영화 <꽃피는 봄이 오면>은 우리에게 무언가를 심어주는 영화이다. 이 영화는 우리에게 기존의 영화들이 주는 재미나 스트레스 해소 같은 요소를 주지는 않았지만 우리는 <꽃피는 봄이 오면>의 매력에 끌리고 만다. 그것이 과연 어떠한 요소이었을까? 그것이 어떠한 지는 분명하지 않지만 한 번 가볍게 보고 재미있는 영화라고 넘길 수 있는 것도, 그렇다고 지나치게 철학적이거나 심오한 것도 아닌 보는 이로 하여금 한 번쯤 나의 일상을 되돌아보고 그 일상의 소중함 곳곳에서 묻어나는 행복을 느끼게끔 하는 매력이 있는 것 같다.
우리는 그 매력에 대해 알아보고자 류장하 감독과 그와 함께 영화를 만든 사람들, 그리고 이 영화의 원래 이야기인 KBS 다큐멘터리 <희망의 기록 - 폐광촌 아이들과의 1년>에 대해 알아보았다. 또한 영화 <꽃피는 봄이 오면>이 우리에게 다가오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보았고 마지막으로 수업에 연관시켜 이 영화의 매체적 특성 속에 담긴 철학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