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답사기

소개글

돈화문부터 시작해서 후원을 거쳐 낙선재까지 코스를 방문한

글입니다. 마지막 학기라 시간이 넉넉해서 신경쓴 레포트

입니다. 사진도 삽입되어 있으니 좋은 자료가 되리라 생각

네요. A+받은 레포트입니다..^^

목차

I.창덕궁을 향하며..
II.도심속의 자연, 창덕궁 속으로..
1.창덕궁의 대문 `돈화문`
2.선성한 땅으로의 진입 `금천교`
3.왕의권위가살아숨쉬는곳, 그러나 역사의 아픔을
간직한 곳 `인정전`
4.조선시대의 청와대? `선정전`
5.~ 12.
III. 창덕궁 답사를 끝내며..

본문내용

I. 창덕궁으로 향하며..
아이러니하게도 대학이란 곳에 들어와서 처음 제출한 레포트가 창덕궁에 위치한 낙선재에 대한 것이었다. 6년여의 시간이 지난 지금 대학생활의 마지막 학기에 또 창덕궁을 찾게 되었다.

II. 도심 속의 자연, 창덕궁으로..

1. 창덕궁의 대문 ‘돈화문’
창덕궁의 경복궁을 대신할 수 있도록 지어진 제2궁궐이다. 경복궁의 대문인 광화문을 생각하고 창덕궁의 대문인 돈화문을 처음 본 순간 나는 약간의 실망을 하게 되었다. 비록 정궁은 아니라 하더라도 한나라의 궁궐의 얼굴과도 같은 대문치고는 웅장하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2. 신성한 땅으로의 진입 ‘금천교’
돈화문을 지나 궁내부로 들어오면 금천교(錦川橋)와 그 밑을 지나는 금천(錦川)을 볼 수 있다. 그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비단 같은 시내가 흐른다 하여 금천이라 이름 지어졌다한다. 금천교를 보면 눈에 띄는 것이 하나 있다. 가운데 넓은 길이 있고 양쪽 가장자리에 조그마하게 좁은 길로 이루어져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