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아테네의 영웅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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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이아손>
<아킬레우스>
<헤라클래스>
<오디세우스>
<아탈란테>
<벨레로폰>
<오프페우스>
<오이디푸스>
.....

본문내용

<이아손>
아르고나우테스의 원정을 주도한 주인공이다. 테살리아 이올코스의 왕인 아이손의 아들이다.
테살리아 이올코스의 왕인 아버지 아이손의 이복 아우 펠리아스에게 왕위를 돌려받기 위해 모험의 길을 나선다.
모험도중 메디아를 만나 두 아들을 낳지만, 비극적으로 죽고 만다.
이아손의 신화는 핀다로스의 [피티아의 네 번째 노래]와 로도스의 아폴로니오스가 지은 [아르고나우티카]에 자세하게 실려 있다.
<아킬레우스>
호메로스의 서사시 '일리아스'의 주인공으로 트로이 전쟁 최고의 영웅이다. 프티아의 왕 펠레우스와 바다의 여신 테티스의 아들로, 테티스는 아킬레우스가 어렸을 때 그를 불사신으로 만들고자 저승을 에워싸고 흐르는 스틱스강에 그의 몸을 담갔으나 그녀의 손에 잡힌 발뒤꿈치만은 물이 닿지 않아 치명적인 급소가 되었다.
<헤라클래스>
「헤라의 영광」이란 뜻의 헤라클레스는 최대의 영웅이다.
로마신화에서는 헤라쿨레스(Hercules)이다.
헤라클레스는 족보상으로 페르세우스의 증손자가 된다. 알크메네의 남편인 암피트리온의 모습으로 변하여 접근한 제우스와 결합하고, 뒷날 본래의 남편과 결합하여 아들 헤라클레스와 이피클레스라는 쌍둥이를 낳는다. 헤라의 질투로 12가지의 노역을 마쳐야 불사의 몸이 되는 헤라클레스는 청춘의 여신 헤베와 결혼함으로 신의 지위를 얻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