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의상] 신발에 관한 모든 것

소개글

신발의 정의와 역사에서 부터 시작해서, 신발에 관한 모든자료를 잘 정리해놓으므로써 여러사람들이 신발에 관한 정보나 혹은 수업발표자료로 이용하기에 아주 유용할 것입니다.

목차

1. 신발이란?
1. 신발의 정의
2. 신발의 역사
3. 신발의 종류
4. 신발의 구조
5. 신발의 기능적 지향점
6. 유행 신발의 문제점
7. 신발의 중요성과 선택
8. 바른 신발 고르는 법
2. 현재의 실태 및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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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신발이란?
1. 신발의 정의
- 발을 보호하고 모양새를 갖추기 위하여 신는 물건의 총칭.

2. 신발의 역사
-우리나라의 신발의 역사
우리나라에 신발의역사는 부여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꼬또“는 19세기 말까지 이어져 내려온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신발이다. 삼한시대엔 삼으로 엮은 미투리가 나왔고 신라시대엔 놋쇠로 만든 놋갓신을 왕이 신었다고 하는데 백제 무열왕릉에서 철로 된 청동 신발이 그 사실을 입증하고 있다.
그 후 통일신라시대 당나라에서 유래됐다는 당혜가 이조말엽까지 신겨졌는데, 서민들이 짚신이나 나막신을 신었다면 당혜는 왕족이나 벼슬아치 양반들이 신었다고 말 할 수 있다. 우리나라 조상 신발 중 특히 가죽으로 만든 마른신은 외쪽, 오른쪽 구별이 없어 장시간 보행으로 불편했고 가죽은 주로 노루가죽을 훈제하여 신발로 신었다고 한다. 원래 신발은 부식이 빨라 현재 남아 있는 것은 이조말엽 것이 대부분이고 이전시대 는 단지 기록으로 남아있을 뿐이다.
우리나라에 서양구두가 처음 들어온 때는 고종황제가 단발령을 내리고 서양 문물이 밀려오던 19세기 말로서 서양구두는 주로 일본의 기술이 도입되면서 만들어 졌고, 이화학당이나 동덕학원의 학생들에 의해 일반에 급속히 보급되었다. 일본에서 우리나라에 소개된 구부신 (1920년대에 들어옴 )은 우리나라 버선모양의 고무신은 찾아 볼 수 없었다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