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의 원리
- 최초 등록일
- 2004.11.22
- 최종 저작일
- 2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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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안경의 원리
목차
전자파 차단 렌즈의 원리
안경의 변천사
안경의 어원
햇빛에 따라 색깔이 변하는 안경
일반적인 렌즈의 선택
본문내용
현대의 안경은 렌즈의 종류나 용도에 따라 여러 종류가 개발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원리를 간단히 말하면...
안경의 렌즈의 두께(압축정도)와 절삭 각도를 조절하여 원시용과 근시용 등으로 나누고 그 도수를 결정하는 겁니다. 렌즈를 볼록하게 만들면 멀리 있는 것보다는 가까운 것이 잘 보이게 되고(원시), 오목하게 만들면 멀리 있는 것을 잘 보게 하는 겁니다(근시). 그리고 렌즈 절삭 각도에 따라 안경의 도수가 정해지는 겁니다. 안경 렌즈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안경의 주요부는 렌즈이며, 이것은 굴절이상을 보완하거나, 강한 광선을 약하게 하거나, 또는 눈에 해로운 자외선을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보통 광학유리로 만들어지지만 특수한 경우는 플라스틱으로도 만들어진다. 사용 목적에 따라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
등측(等側)렌즈는 앞면과 뒷면이 모두 볼록한 것과 모두 오목한 것. 기본적인 형의 렌즈로서 지금도 검안용으로 쓰이고 있으나, 수차(收差)가 커서 안경용 렌즈로는 부적당하다.
편평(片平)렌즈는 한쪽 면은 평면이고 다른 쪽 면이 볼록하거나 오목한 것. 이것도 수차가 커서 안경용 렌즈로는 부적당하여 검안용 외에는 쓰이지 않고 있다. 사용할 때는 볼록면은 물체 쪽을, 오목면은 눈 쪽을 향하도록 장비하면 상의 비뚤어짐이 적다.
전망(展望)렌즈는 기본만곡(基本彎曲)을 1.25 D로 한 것. 볼록렌즈에서는 오목면(뒷면)을 -1.25 D로 하고, 오목렌즈에서는 볼록면(앞면)을 +1.25 D로 하여 다른 면에 여러 가지 만곡을 붙인다. 등축이나 편평렌즈에 비하여 비점수차(非點收差)가 상당히 제거되어 실용적이다.
메니스커스렌즈는 기본만곡을 6.0 D로 한 것. 볼록렌즈에서는 뒷면을 -6.0 D, 오목렌즈에서는 앞면을 +6.0 D로 하고 있으며, 비점수차를 보정(補正)한다.
점상(點像)렌즈는 비점수차를 더 한층 제거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렌즈. 셔닝곡선이라고 하는 타원형 곡선에 의한 특유한 커브를 가진 렌즈이며, 월래스톤형과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