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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임진왜란과 한중일관계

*충*
최초 등록일
2004.11.25
최종 저작일
2004.10
13페이지/ 한컴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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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임진왜란에 대한 각 나라들의 관계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목차

1. 머리말

2. 임진왜란
1)임진왜란 이전의 조·일 관계
2) 임진왜란
3) 명군의 임진왜란 참전목적과 강화목적

3. 전후 국제정세의 재확립
1) 중국에 대한 조선의 외교관계
2) 일본에 대한 조선의 외교관계
3) 일본의 대외관계

4. 맺음말

본문내용

도요토미(豊臣秀吉)가 보낸 일본 사신이 처음으로 우리나라에 온 것은 임진왜란 5년 전인 선조20년(1587)의 일로 그들이 통신사를 보내 줄 것을 간청하였으나 거절당했다.우리나라가 일본 사신으로부터 그들의 침략이 있으리라는 말을 들은 것은 사신으로 온 겐소(玄蘇:현소)에게서였다. 선조 21년(1588) 12월 대마도주는 중 겐소를 정사로, 아들 종의지를 부사, 유천 조신을 수행원으로 하여 일본의 국사라고 하고 부산에 들어 왔다.왜사(倭使)는 다시 우리나라가 통신사를 파견해 줄 것을 간청하였다. 이에 대해 조정에서는 여러 논의가 있었으나 여전히 통신사의 파견을 거절하였다.그러나 왜의 사신 겐소 등은 본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1년이 넘도록 부산의 왜관에 머물면서 통신사를 보내지 않으면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 하고 기어기 통신사를 파견해 줄 것을 고집하였다.또한 우리나라가 요구한 것을 들어 줬기에 이에 우리의 조정에서도 더 거부할수 없는 입장에 있었고, 일본의 국내 사정에 어두웠던 조정의 일부에서는 왜인들이 우리의 요구를 들어주는 것으로 보아 이후에는 왜구의 침입이 없을 것이라고도 하였다. 이리하여 결국 통신사의 파견이 결정되어서 정사 황윤길(黃允吉), 부사 김성일, 서장관(書狀官)허성 등의 일행이 선조 23년 4월에 왜국의 사신과 함께 부산을 떠나게 되었다.

참고 자료

최영희, 「임진왜란에 대한 이해의 문제점」 『한국사론』(국사편찬위원회, 1992)
최영희, 「임진왜란을 전후한 동아시아의 사회문화 동태」 『아시아문화』(한림대학교, 1992)
손승철, 「조선후기 탈중화적 교린체제의 독립성과 허구성」 『국사관논총』(1995)
송정현, 「임진왜란론」 『전남사학』 (1995)
한명기, 「명청교체기 동북아 질서와 조선 지배층의 대응」
한명기, 「임진왜란기 明·日의 협상에 관한 연구」
한명기, 『임진왜란과 한·중관계』(역사비평사, 1999)
*충*
판매자 유형Bronze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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