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12살에 부자가 된 키라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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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2살에 부자가 된 키라를 읽게 된 계기는 교양 수업의 리포트 때문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처움 제목부터 나는 12살에 부자가 될 수있을지하는 의문심을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읽을수록 키라는 부끄럽지만 지금의 나보다 더 현명하고 똑똑한 아이인거 같은걸 느끼게 되었다.
줄거리를 말해본다면 이책에는 12살짜리 꼬마주인공 키라라는 아이가 나오는데
키라의 집은 빚 문제로 항상 어려움을 격고 있다. 또 키라는 개를 좋아해서 개를 키우고 싶어하지만 개를 싫어하는 집주인 아저씨 때문에 개를 키우지 못한다.
그런데 키라네가 집을 장만하게 되면서 다친개를 구해준후 그개를 주인이 올때까지 키우기로 한다. 키라는 이개의 이름을 ‘머니’ 라고 짓게된다.
헌데 키라가 구해준개는 놀랍게도 말을하는 개였다. 이개 머니는 키라에게 부자가 되는 방법을 하나하나 가르쳐준다.
첫 번째로 머니가 키라에게 알려준 것은 소원목록을 적는 것이였다.왜 부자가 되고 싶은지 부자가 되어서 무엇이 하고 싶은지 목표를 세우게 하려는 이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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