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가는 순례자] 한길가는 순례자를 읽고

*정*

개인 판매자스토어

최초 등록일: 2004.11.29
최종 저작일: 2004.09; 10페이지/ 한컴오피스; 가격 1,000원

다운로드

장바구니

EasyAI가 새로운 문서 초안을 작성해 드립니다.
EasyAI란? 해피캠퍼스의 자료를 바탕으로 새로운 초안을 작성해주는 AI 서비스입니다.

지금 경험해 보기

상세정보
자료후기 (1)
자료문의 (0)
판매자정보

소개글

한길가는 순례자를 읽고 작성한 레포트로 중간고사 대체용으로 제출했는데, 만점을 받은 레포트입니다.

1. 제 1 장 제자도

2. 제 2 장 회개

3. 제 3 장 섭리

4. 제 4 장 예배

5. 제 5 장 섬김

6. 제 6 장 도움

7. 제 7 장 안전

8. 제 8 장 기쁨

9. 제 9 장 일

10. 제 10 장 행복

11. 제 11 장 인내

12. 제 12 장 소망

13. 제 13 장 겸손

14. 제 14 장 순종

15. 제 15 장 공동체

16. 제 16 장 송축

17. 감상

본문내용

이 세상은 은혜와 친구가 될 수 없다. 구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작정한 이에게는, 이내 몰려들어 잘했다고 박수 쳐 줄 군중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한 걸음에 달려오는 오랜 친구도 없다. 보통 노골적으로 싫은 티를 내지는 않지만, 영문을 모르겠다는 식의 못마땅한 표정이나 아예 초연한 무관심한 반응이 쌓이다 보면 어느새 위력적인 적대 분위기가 조성된다. 이 시대의 종교는 관광객의 구미에 맞아야 한다. 사람들은 적당한 여가가 생기면 매혹적인 장소를 찾듯 종교를 물색한다. 주일 예배는 주말 소풍같이 드려지고, 크리스마스나 부활절같이 특별한 날에나 한 번씩 교회를 찾는 이들도 많다. 일종의 종교적 오락이나 경건한 기분 전환을 기대하는 이들은 각종 수련회나 집회, 무슨무슨 대회 등 이벤트성 프로그램에 일정을 맞춘다. 오늘날 서구 문화권에서 목사로서 신도들을 신앙의 길로 인도하는데 가장 악재가 이 세상의 속성이다. 예배를 인도할 때나 상담, 심방, 기도, 설교, 성경 공부 중에 만나는 성도들조차 즉석 발급용 신용 카드의 작성 요령을 구한다. 사는 모습은 관광객이면서 신용 포인트는 높길 원한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관광객의 자세로는 성숙할 수 없다.

참고 자료

없음

이 자료와 함께 구매한 자료

자료후기(1)

주의사항

환불정책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이런 노하우도 있어요!더보기

찾던 자료가 아닌가요?아래 자료들 중 찾던 자료가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천로역정 만점보장독후감 3페이지

길을 밟으며 순례자의 길을 가는 장면을 담고 있다. ... 계속 길을 가던 크리스챤은 한 언덕에서 믿음이 여행을 재촉하고 있는 모습을 ... 죽음의 골짜기에서 전도자의 도움으로 다시 탈출하게 되고 길을 가게 된다.좁은
천로역정(존 버니언) 3페이지

〔천로 역정〕저자 : 존 버니언기독교인이라면 한 번은 꼭 읽어 보아야 할 ... 율법의 행위로는 구원 얻을 자가 한 사람도 없기에 죄가 없으신 하나 밖에 ... ”이나 “수치”나 “수다쟁이”처럼 어리석은 파멸의 길로 가고 있지는 않은지
메밀꽃부부 세계일주 프로젝트 독후감 4페이지

더이상 순례길을 안내하는 노란색화살표는 보지 못하겠지만 부부의 인생길의 화살표는 ... 하지만 순례길을 끝내고 마지막 인증도장을 찍은 뒤에는 775km를 걸었다는 ... 순례길 걷는 것을 마치고 보니 본인의 신발이 바닥이 다 닳고 구멍이 뚫려서
이동원 목사와 함께 걷는 천로역정 독후감 4페이지

책을 읽다보면, 순례길을 걷고 있는 것은 한 개인이 아니라 우리들, 동반자들이 ... 중 하나는 그 길을 가는 동반자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 천성으로 가는 길에 이같은 동반자들이 있다는 것은 엄청난 축복입니다.셋째는
[A+ 독후감, 초깔끔] 산티아고 가는 길,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순례자의 길을 걷다(최미선, 부제 진정한 나를 찾아서) 2페이지

누구나 한 번쯤은 길 위의 순례자가 될 필요가 있다. ...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순례자의 길을 걷다」, 최미선, 넥서스BOOKS, ... 진정한 '나'를 찾아서1 - 1(「산티아고 가는 길; 카미노 데 산티아고,
천로역정 허영시장 감상문 2페이지

믿음과 구원에 대한 희망은 작품의 주인공 크리스천이 천국을 향해 나아가는 순례자의 ... 천로역정을 읽다보면 특히 1부 크리스천의 순례 길에서 더욱 더 그러한데 마치 ... 이후 지식, 경험, 경계, 성실함을 만나 하늘나라로 가는 바른 길에 들어서게
천로역정 서평문 3페이지

천국을 향해 가는 순례자의 여정을 이야기하는 이 책에 무거운 짐과 매달려있는 ... 잘못된 길로 가서는 자신을 짓누르고 있는 무거운 짐을 벗고 걸어왔던 기나긴 ... 사람들뿐만 아니라 삶의 순례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에게 그 길을 어떻게 걸어갈
여행에 대한 의미 탐색 3페이지

전 세계 각국에서 많은 순례자들이 찾기 때문에 길을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 순례자 여권은 까미노를 걷는 순례자가 반드시 갖추어야 한다.A Pacific ... 최근 여행 트랜드는 여행자의 자유로운 선택과 맞춤형 관광상품으로 여행을 가고
'산티아고 가는 길' 카미노 데 산티아고 서평 독후감 4페이지

산티아고 가는 길 : 카미노 데 산티아고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순례자의 ... 누구나 한 번쯤은 길 위의 순례자가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 이후 9세기 무렵, 한 순례자가 유난히 반짝이는 별빛을 따라간 끝에 한 시신을
[시감상문] 살아 있는 것은 흔들리면서 5페이지

성숙할 수 있다는 삶의 깨달음가장 인상 깊은 구절피하지 마라 빈 들에 가서 ... ＞ (민음사, 1973)＜왕자가 아닌 한 아이에게＞ (문학과지성사, 1978 ... 노력１작가 소개오규원출생－사망１９４１-２００７국적대한민국직업시인， 교육자활동기간１９６８
[독후감] 오늘 산티아고로 떠난다 , 70대 외교관 부부 800km 카미노 도전기, 배상길, 김갑주, 느낌정리, real book report 4페이지

수행하기는 하지만, 산티아고까지 가서 순례의 길을 걷는 건 참 어려운 도전인 ... 한국협회 감사, ODS International 고문, 대한민국 산티아고 순례자협회 ... [나도 한번 해보고 싶다]책을 읽으면서 가장 많이 생각한 것은, 저도 해보고
독후감 -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by 김초엽) - 사람을 지향하는 감성넘치는 SF 6페이지

없었지만 가장 인상깊게 읽었던 단편 한 개를 꼽아보고자 한다. ... 인체를 냉동 수면하는 딥프리징 기술을 연구하는 과학자였던 안나는 우주 한복판에 ...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 속 지구는 현재의 모습과 다르지 않다.
천로역정 7페이지

신실이 화형당하는 것을 목격한 소망은 자신은 순례자의 길을 가고 싶다며 크리스천과 ... 크리스천이 전도자라는 사람을 만나 예루살렘 성으로 가는 길을 알게 되고 ... 그러다가 그 둘이 의심의 성에 도착했을 때 순례자를 혐오하는 절망거인과 의혹에게
천로역정 독서요약감상문 6페이지

역시 좁은 길로 가는 여정 중 한시도 긴장을 놓지 말아야 한다는 말의 뜻을 ... 따라가던 순례자들은 점점 발이 아파왔고, 길은 점점 험해지기 시작했다. ... ‘허풍선’은 ‘성실’과 달리 가는 길이 정해져 있지 않는 사람이다.
천로역정(존 버니언)-3 2페이지

그럴 때마다 가던 길을 끝까지 갈 수 있도록 도와준 친절, 은혜, 언약의 ... 길을 떠난다.그는 순례의 길에서 절망의 수렁, 세속의 지혜자, 세상의 지혜 ... 어찌 할 바를 모르고 있는 때에 전도자라는 인물을 만나 가야할 길을 인도받게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 독후감 2페이지

평범한 순례길이며 1년 후면 모두 돌아올 것 같지만 의외로 돌아오는 사람은 ...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 ... 그녀는 어차피 곧 순례 길에 오를 나이였지만 정해진 관습을 깨고 미리 시초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