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석이론] 자석의 원리
- 최초 등록일
- 2004.11.30
- 최종 저작일
- 2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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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자석의 유래 및 역사
자석의 종류
자석의 실생활에 쓰이는 예
본문내용
자석의 유래 및 역사
기록에 의하면 기원전십수세기의 중국에서, 철을 끌어당기는 이상한 돌이 발견되었다. 그리고, 1820년경에 인공의 자석이 만들어질 때까지 자석은 모두, 천연의 돌 「자석」이었다. 영어로 마그네트(magnet)의 제일 유력한 설은, 마그네시아 지방 (터키의 서쪽 끝, 에이게바다의 근처) 에서 천연 자석을 발견 그 지명으로부터 이어진 것이다. 그리고, 최초는 「마그네시아의 돌」이라고 불리우고, 뒤에 「마그네트」라고 된 것이다. 인류는 오랫동안 (기원전 십수세기부터19세기 처음까지) 천연의 자석을 사용하고 있었지만, 1820년경 부터인공 자석을 사용하게 된것으로 보인다. 단, 인공 자석이라고 말해도, 현재의 영구자석과는 먼 것으로「연철과 탄소강」을 자석으로서 사용하고 있었다. 단지 당시는, 주요하게 방위 자침으로서의 자석을 사용하고 있던 것 같으며 너무 강한 자력은 필요 없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런데, 1800년대 중반에 패러데이가 전자 유도의 법칙을 발견한 이래, 자석은 방위를 알기 위한 도구에 머물지 않고, 전기 에너지 운동 에너지의 발생근원이 된다는 것을 알고, 이후 자석의 유용성이 인정되었다.「OP 자석」은 금속의 산화물의 가루를 도자기와 같이 구어 만든 자석이었다. 이것은 현재가장 많게 사용되어지는 페라이트 자석의 기초가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