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도] 최일도목사님의 활동 내역과 본받고 싶은점

목차

Ⅰ.서론

Ⅱ. 활동내역
1. 빈민선교를 하기까지....
2. 청량리 빈민의 아버지로, 588 사람들의 친구로 상처받은 이들의 애인으로...
3.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더 많은 사람들을 위해...

Ⅲ. 본받고 싶은 점들
1. 진정한 섬김의 자세
2. 사랑은 누구에게나 소중하다.

Ⅳ. 결론

Ⅴ. 참고자료

본문내용

Ⅰ.서론

고등학교 시절 종교적인 이유로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일에 관심을 가져왔다. 그 때 최일도 목사님의 '밥짓는 시인 퍼주는 사람' 이란 책을 접하게 되었다. 그 책을 보면서 다른 사람들을 위해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청량리 뒷골목에서 갈 곳이 없는 사람들에게 무료로 밥을 나눠주시고 단순히 그들을 돕는 것이 아니라 섬김이 무엇인지를 몸소 실천하시는 최일도 목사님. 그 분의 봉사정신 뿐만 아니라 개방적인 사고방식 등을 본 받으려고 노력했다. 최일도 목사님은 사회복지를 전공하고 있는 지금도 여전히 나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현재 여러 후원자들과 함께 다일 공동체와 무료병원인 천사병원을 경영하고 계신 최일도 목사님에 대해서 생각해 봅니다.

참고 자료

▶ 최일도. 「이 밥 먹고 밥이 되어」. 동아일보사, 2000.
▶ 최일도. 「밥 짓는 시인 퍼주는 사랑 1,2」. 동아일보사, 1997.
▶ http://hospital.dail.org(다일천사병원 홈페이지)
▶ http://welfare.dail.org(다일복지재단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