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천사의 분노를 읽고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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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천사의 분노를 읽으며 궁금했던 점
천사의 분노 줄거리
느낀점 및 변조인에 대한 생각

본문내용

디 실바 검사는 마이클 모레티를 구속시키기 위해 노력하던 중 제니퍼는 실수로 죽은 카나리아가 증인에게 배달되게 함으로서 증인이 증언을 하지 못하게 되고 디 실바 검사의 일을 망치게 되고 만다. 이것으로 인해 월드맨판사와 검사는 아담에게 제니퍼의 자격박탈 소송을 맡겼으나, 아담은 제니퍼가 고의 적으로 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자격정지 신청을 하지 않아 제니퍼를 위기로부터 구하게 된다. 그 후 제니퍼는 감옥에서 살인을 한 죄로 재판을 받은 흑인 에이브러햄의 변호를 맡게 되었다. 이 사실을 안 디 실바 검사는 일부로 원고측 백인의 변호까지 맡으며 제니퍼를 방해했으나, 제니퍼는 결정적 증거인 감옥 안에서 만든 흉기를 찾아내어 배심원 앞에서 일부러 떨어뜨려 천천히 주우며 배심원들에게 보여줌으로서 정당방위임을 증명하고 재판에서 승리하여 유명인사가 되었다. 그 후 제니퍼는 스카웃 제의를 받았지만 홀로 사무실을 확장해가며 열심히 일에 매달렸다. 또 아담과도 점점 가까워져 아담의 부인인 메리가 한 달 동안 유럽에 간 동안 같이 살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그 후 재력가 커티스 3세를 상대로 로레타마샬이 낸 친자 확인 소송에서는 혀로 입술을 빠는 특징을 포착해서 이것을 이용해서 승리하였다. 또 정신병원에 장모를 가두어 돈을 가로채려했던 헬렌 쿠퍼사건도 완벽히 해결해 쿠퍼 부인을 정신병원으로부터 풀어주었다. 이러는 사이 어느새 아담은 상원위원으로 추천받으며 날로 지위와 명성이 높아지고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