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경영] 미래경영 미래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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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잃고 독후감에 제 생각을 덧붙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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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처음 경영관련 도서를 선정하여 요약 및 감상을 쓰라고 하기에 어떤 책을 선정해야할지,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다. 쉽고 재미있게 쓰여진 경영 관련된 책이 많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조금은 어렵더라도 현실적인 경영의 모습과 내가 어떻게 해야 할 지를 보여 지는 책을 찾게 되었는데, 도서관을 이리저리 살펴보다가 "미래경영 미래 CEO "라는 책을 찾게 되었다. 2001년도에 발간된 책인데, 2001년에서 미래라면 지금 2004년이 포함되기에 지금을 “어떻게 그려놨을까?” 하는 궁금증도 생겨서 이 책을 선택하였다.
이 책의 지은이는 ‘이장우’ 디지털 전도사라는 말을 많이 듣는 전문 CEO라고 한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는 세계의 정세와 문화의 흐름에 발맞추는 경영 전략을 구사할 줄 아는 전문 경영인에 대한 필요성이 점점 대두되고 있다. 인터넷과 디지털 시대의 CEO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미래경영 미래 CEO』의 저자이자 (주) 이메이션 코리아의 대표 이사인 이장우는 이 책에 서 기업의 리더인 CEO에게 요구되는 역할과 책임에 대해 명확한 해법을 제시 하고 있다.

디지털 경영 전문가인 저자는 디지털 시대가 필요로 하는 새로운 CEO는 우선 CEO는 자 신을 멋지게 경영할 줄 알아야 하며 이를 위해서 디지털 시대에 걸 맞는 경영 마인드가 필요하다고 한다. 디지털 시대의 CEO는 매사에 혁신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한 개인의 창조적 인 사고와 상상력을 바탕으로 낳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결과물이 기업의 문명을 바꿔 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한 기업의 리더인 CEO의 경영 전략은 시대의 흐름에 민감하게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인터넷 문화의 확산과 디지털 문명의 대두로 급속히 변하고 있는 현재의 상황을 볼 때 전쟁터의 장수와 같은 자세와 정신으로 기업을 경영해야 하며 이는 성공을 지속시키는 전략의 하나라고 저자는 말한다. 아울러 현대의 기업은 유무형의 상품을 제조, 판매하는 곳이 아닌 사회의 한 문화를 탄생시키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서 우수한 능력의 CEO가 되기 위해서 는 사회 문화의 흐름에 관심이 있어야 하며 특히 젊은 세대의 기호를 읽을 줄 알아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끊임없는 자기 개발이 필요하면 이는 CEO 자신과 기업에게 가장 중요한 평생의 프로젝트이다.
미래경영을 위해 미래 CEO는 창조적인 사고와 끊임없는 자기 연마를 기본으로 삼아 디지 털 시대를 이끌어 나가는 디지털 마케팅으로 승부를 해야 할 시점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책 제목 그대로 이상적인 경영과 바람직한 CEO의 방향을 여러 각도에서 제시하는 흥미로운 책이다. 짤막짤막하게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 썼기 때문에 부담 없이 가볍게 읽을 수 있었지만 그 안에 담긴 제안은 상당히 개방적이고 명쾌하다. 무겁고 진지하고 학술적인 용어가 나오는 대신 영화 ‘쉬리’나 ‘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메시지’ 같은 책을 통해 또는 김정일을 예로 들어 이야기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나간다. CEO의 카리스마에 대해 이야기 할 <fo<font color=aaaaff>..</font>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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