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상과심리-의복의기원

소개글

17점 만점에 16점. 그대로 내면 0점처리될수 있으니
참고용으로 쓰세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히잡(hijab)은 시리아·터키등 아랍권의 여성들이 얼굴이나 가슴을 가리기 위해 쓰는 가리개.
부르카(burqah)는 아프칸 여인들이 쓰는 것으로 머리부터 발끝, 눈까지 모두 가려져 있다.
니캅(niqab)은 히잡과 부르카의 중간쯤 되는 옷으로 파키스탄, 모로코에서 쓴다.
차도르(chaddor)는 부르카 와 비슷한 검은색 겉옷으로 주로 이란 여성들이 사용한다.
웨스터 마크는 사람들이 노출된 부분보다 가려진 부분에 대한 연상을 하게 되므로 이성에게 보다 큰 성적자극을 주기 위해 옷을 입었다고 주장한다.
이런 이슬람, 아랍권 여성들의 가리개들은 `성적으로 유혹할 만 한 것은 어떤 것도 드러내선 안 된다`는 코란의 가르침에 따른 것이다. 이 문화권에서는 여성이 얼굴이나 신체를 들어내는 것을 극도로 꺼려하기 때문에 가리개로 최대한 몸을 가린다. 정숙설의 한 예가 될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