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디자인] 2004 리빙디자인페어를 다녀와서
- 최초 등록일
- 2004.12.08
- 최종 저작일
- 2003.03
- 18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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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본론
IL DESIGN
LG Xi Future House
중국의 다이닝 공간
풀무원
아동용 디자인
나무와 삶
조명
한샘
창
까사미아
룸앤 데코 전망 좋은 방 양진석 리빙
그밖에
3. 결론 및 소감
본문내용
-결론-
코엑스에서 2004년 3월 26일 부터 3월 30일 까지 5일간 열린 서울 리빙디자인페어에 다녀 왔다. 1994년 첫 박람회 개최 이래로 10년째를 맞이한 서울 리빙디자인페어는 홍콩,일본, 미국 등 외국 디자이너들의 폭넓은 참여로 인해 더욱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이번 전시회는 디자인의 전문화를 부각시키고, 일반 대중들에게도 디자인의 요소를 인지시킴으로서 생활 인테리어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고 대중적 트랜드를 이끌어 주는 견인차의 역할을 했다고 한다. 그것은 전시장에서 살에 와닿게 느낄 수 있었다. 왜냐하면 우리와 같은 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들과 관련사업자들 말고도, 많은 일반인들, 그중에서도 주부들이 많이 눈에 띄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신제품이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제품들을 볼 수 있어서 업자나, 디자이너나, 그리고 주부, 관심 많은 일반인, 그리고 디자인을 배우는 학생들 까지 두루두루 찾는 전시회였다.
국내외 200여개 업체가 참가한 국내 최대 규모의 인테리어 박람회인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웰빙'과'디지털이라는 두 가지 화두가 집중 조명됐다. 원목 그대로의 색감을 살린 가구, 인체 유해 성분이 없는 친환경 접착제, 자연 소재 패브릭, 유기농 식품으로 꾸민 테이블 세팅 등 거의 모든 인테리어 업체들이 자연주의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