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뛰기
- 최초 등록일
- 2004.12.08
- 최종 저작일
- 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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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높이뛰기의 변천
2. 도약법(공중 폼)의 효율성
3. 곡선(커브) 도움닫기를 취하는 배면도
4. 일류 선수들의 수준
5. 도움닫기의 길이나 보수(步數)의 정도 또, 곡선 도움닫기의 반지름 크기
6. 배면도 도움닫기의 방법
7. 배면도의 도약은 어떠한 점에 주의점
8. 배면도의 유형 특징
9. 배면도의 도움닫기 속도나 도약 각도
10. 높이뛰기에서의 한 시합 당 도약 횟수
11. 배면도에서 도약에 들어갈 때나 바를 넘을 때의 시선
12. 올바른 배면도의 도약 위치
13. 높이뛰기의 스파이크 슈즈의 특징
본문내용
1. 높이뛰기의 변천
높이 뛰기가 경기로 도입된 것은 1830년대이며 처음 문헌으로 남겨진 기록은 19세기 후반의 1m65였다. 당시의 도약 방법은 껴안은 스타일(tucked jump)로 멀리뛰기처럼 막대를 뛰어 넘어 매우 효율적이지 않은 도약법이었다. 이후 높이 뛰기 기술(공중 폼)은 보다 효과적인 "바 클리어런스"를 중심으로 개량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껴안은 스타일에 이어서 가위뛰기(scis-sor style)가 채택되어 상당히 효과적으로 바를 클리어를 할 수 있게 되었고 동시에 수직 방향으로의 도약력(탄력)도 늘어났다. 이 가위뛰기가 개량되어 1895년, 미국의 스웨니가 바 클리어런스 할 때 상체를 꺽어 허리를 트는 도약법(이프트 컷 오프)으로 1m97이라는 당시의 대기록을 수립하였습니다. 이스턴 컷 오프는 일본에서 "정면뛰기"라고 부르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