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백수보험(소비자입장VS회사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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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을 통해 소비자들의 실제 불만을 가득 담았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따라서 우리의 결론은 이렇다. 한 마디로 확정배당금은 지급할 수 없다. 하지만 우리가 보험약관에 기재된 생활자금 연간 100만원, 10년간에 걸쳐 총 100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겨우 이정도냐고 분개할 수 있지만 이 금액도 우리는 손해를 보고 있다. 연간 12.5%로 계산이 된 금액이기 때문에 연금리 4%내외인 현재에 비해서 손해를 보고 있다.

우리에게도 불만은 있다. 그 당시 재무부에 상품개발의 대한 지침이 있었다. 그것을 생명보험협회에서 지침을 받아 이 상품을 내놓게 된 것이다. 그 당시 이자율을 이철, 장영자 사건으로 이자율을 대폭 인하하는 등 정책적 일관성이 너무 떨어졌다. 계속된 정부경제정책의 실패로 주가가 떨어지고 주가를 다시 올리기 위해서 이자율을 떨어뜨리면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이다. 이런 면은 정부가 우리에게 어떻게 보상할 것인가?

* 소비자생각 4편
그렇다면 당신들 회사 잘못으로 우리나라 국가 신인도가 떨어졌다면 혹은 경제에 타격을 줬다면 얼마나 배상할 것인가? 예를 들어 삼성 자동차로 인해 우리나라가 손해를 보게 된 부분을 삼성측에서 얼마나 배상했는가?

참고 자료

www.naver.com
소비자에 대한 설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