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와문화] 한,일,중 주거문화에 대한 답론
- 최초 등록일
- 2004.12.10
- 최종 저작일
- 2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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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제꺼에 따로해서 한개더 올려놨는데 그것도 보세요..
그건 내용이 조금 다르거든요..
선택해서 보세요..
목차
①간단한 한, 일, 중, 의 주거비교
②한, 일, 중, 세 나라의 주거 형태
③한, 일, 중, 세 나라의 난방시설
④각 나라의 주거형태
본문내용
①간단한 한, 일, 중, 의 주거비교
ㅇ 한국 : 흙과 나무를 주요 재료로 사용하며, 섬돌, 토방, 영창 등 개방적인 구조 임.북방식인 온돌과 남방식인 마루가 공존. 좌식 문화 .온돌이란 독특한 난방 방식을 사용, 서민 주거인 초가집과 양반들의 기와집으로 구분 초가는 한국적 자연의 형태미를 수용하고 있으며 기와집은 날렵한 선의 미가 강조됨
ㅇ 일본 : 나무가 주재료. 판옥(板屋). 1층과 2층이 분리되는 반개방적인 구조를 보임. 좌식 문화와 해양성 기후의 특징인 때문에 짚으로 만든 다다미를 사용. 고단쯔, 화로로 부분 난방. 직선적 형태미와 좁은 공간으로 대표됨
ㅇ 중국 : 지역적으로 다양하나 벽돌이 주재료로 앞마당을 중심으로 정방(正房,안채), 상방(廂房,사랑), 청당(廳堂,대청)이 집중되는 봉쇄적 구조 임. 입식에 맞는 화로를 통한 난방.벽돌 재료를 사용하는 방형 형태로 지어짐
②한, 일, 중, 세 나라의 주거 형태
○한국 : 한국의 민가의 경우 지방마다 특성이 있으며, 유교사상적인 이유로 안채와 바깥채가 나누어진 분리공간을 사용합니다. 이 경우는 일반적인 상인의 집의 예를 들은 거며, 일반적인 서민의 집의 특징은 구조 되있는 벽체에 다른 벽체를 더 세우면서 방을 만들 수 가 있는 겁니다. 예를 들어 방 한칸 부엌으로 나누어진 기본형의 민가에 방 옆에 벽을 세워 또 다른 방을 지을 수가 있다는 거죠. 그런 식으로 식구가 늘어남에 따라 방을 지을 수도 없앨 수도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