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bowling for columbine

목차

없음

본문내용

다음으로 교수님 께서 하셨던말 “화씨 911감독의 작품이져” 이제야 나도 고개를 끄덕인다. 아 그 부시를 비판하고 나섰던 그 감독이구나 대충얼핏 영화를 소개해주는 프로에서 본듯하여 이해할수 있었다. 아주 다행인게 그때당시 나와 마이클 무어와의 부시를 바라보는 관점이 비슷했기에 눈여겨 봐뒀다는 것이다.그래서인지 영화를 본다는 것이 설레임이였다. 저 사람이 얼마나 자신의 나라를 비판을 요목조목 잘해줄수 있을까? 혹시라두 비판을 핑계로 또다시 자신의 나라 미국의 우월성을 보여주려는 속셈은 없을지 걱정도 되었다.
어디에선가 인터넷으로 이러한 기사를 본적이 있었다.
2030세대에게 설문조사를 한것이였는데 설문조사대상은 “한국인으로 태어난 것이 자랑스러운가”라는 질문에 대해 77%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렇다”와 “매우 그렇다”가 각 66.9%, 10.1%를 차지했다. 반면 5명중 1명 이상은 “아니다”(18.4%)거나 “전혀 아니다”(4.6%)라고 답했다. 또 “단일민족의 순수성은 반드시 유지해야 한다”는 응답자는 74.2%에 달했다. 그러나 한국인이란 자부심에도 불구하고 응답자의 55.2%는 “다시 태어난다면 미국·일본 등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태어나고 싶다”고 밝혔다.
또 2030세대는 미국을 세계평화의 가장 큰 적으로 보고 있었다. 오늘날 세계 평화에 가장 위협이 되는 나라를 묻는 질문에 2명중 1명이 ‘미국’(54.5%)을 꼽은 것. 최근 미국이 강경책을 선언한 이라크와 북한은 각각 16.1%와 16.7%였다. 이와 함께 81.3%는 ‘주한미군은 한국보다 미국의 이해를 위해 주둔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81.5%는 “통일 후에는 주한미군이 주둔할 필요가 없다”고 지적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