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 감상문

소개글

문신미술관 견학 소감문

목차

없음

본문내용

월요일 학교 수업이 다 끝난 오후에 친구와 함께 학교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는 문신미술관에 갔다. 집에서도 멀지 않아서 중·고등학교 시절에도 가족들과 몇 번 가보았던 곳이라 기억을 떠올리며 쉽게 찾아갈 수 있었다. 길은 쉽게 찾았는데 미술관이 오르막이 심한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올라가기가 쉽지 않았다. 힘들게 미술관에 들어섰는데 이상하게 적막한 느낌이 들어서 경비실에서 확인을 해보니 매주 월요일은 휴관일이라고 하는 것이였다. 괜한 헛걸음했다는 우울한 마음에 포기하고 돌아설려는 순간 천만다행으로 야외에 대부분의 작품들이 전시되어있고 건물안에 전시되어 있는 작품들도 밖에서나마 다 볼수가 있게 되어있어 양해를 구해 미술관을 돌아볼 수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