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게문명] 에게문명

목차

1. 크레타 문명, 미노스 문명--> 크레타를 중심으로 발달한 문명.(B.C.3000-1400)
2. 미케네 문명(미케네, 티린스, 혹은 소아시아의 트로이를 중심으로 그리스 본토에서 발달한 문명)--> (B.C.1400-1200) 1870년에 (Heinrich Schliemann)이 트로이를 발굴을 시작함.
폴리스의 성립이유?
폴리스의 해외진출과 식민운동의 이유?
스파르타의 신분
스파르타의 정치구조?
페르시아 전쟁?

본문내용

에게문명(Aegean Civilization)
1. 크레타 문명, 미노스 문명--> 크레타를 중심으로 발달한 문명.(B.C.3000-1400)
1900년에 (Sir Arthur Evans)가 크레타섬의 북부에 크노소스를 발굴함.
이들은 청동기문화가 우수했고, 선형문자를 사용하였다. 활발한 해상활동을 한 상업민족이었다. 그리고 미술에 있어서는 매우 사실적인 미술품들을 남겼다.(※미케네인으로 인하여 망했다고 생각하지만, 1960년대의 크레타 북쪽에 있는 테라(Thera)섬의 화산폭발로 인한 화재와 대해일의 결과라는 견해도 있다.) 미노아 사회는 전체적으로 유복하여 즐거운 양상을 보여주며, 상류층은 축제와 스포츠를 즐기면서 쾌적한 생활을 한 것같다. 또한 거대한 ‘미노스왕의 미궁’이라고 일컬어지는 궁전을 지은것으로보아 건축술의 발달과 엄청난 노예가 있었을것으로 생각된다.
2. 미케네 문명(미케네, 티린스, 혹은 소아시아의 트로이를 중심으로 그리스 본토에서 발달한 문명)--> (B.C.1400-1200) 1870년에 (Heinrich Schliemann)이 트로이를 발굴을 시작함.
미케네는 해상력을 믿고 성벽주위에는 아무것도 건축하지않은 크레타와 달리 도시주변에는 거석을 세워 성의 방비를 튼튼히 하였고, 그 거석의 규모가 너무나 커 ‘키클로프스의 성벽’이라고도 함. 이로써 알수 있듯이 미케네는 미노아와는 달리 군사적성격이 강하였고, 농업과 목축을 주로 행하였으며, 해상무역에도 미노아에 비해 결코 뒤지지 않았다.

폴리스의 성립이유? --> 1. 기후환경: 그리스 본토는 산이 많고 골짜기로 둘러쌓였으므로, 이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평야를 중심으로 작은 소도시를 이루기에 용이했다.
2. 집주설(Synoikismos): 도리아족의 남하와 타국가의 위협으로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여러촌락이 군사적으로나 정치적으로 중심이되는 곳으로 모여들고 도시를 이루며 그것이 더욱 확장되면서 도시국가(civil-state)형태로 발전했을 것.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