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한이양] 권한이양의 노하우

목차

1. 조직원 전체의 공통의 가치관을 형성해야 한다.

2. 조직원간의 정보를 공유화 해야 한다.

3. 정보를 바르게 사용할 수 있기 위한 훈련이 있어야 한다.

4. 권한이양의 연출을 해야 한다.

5. 부하에게 얼마만큼 권한을 이양해야 되는지 결정해야 한다.

6. 부하에게 역할과 책임을 완전히 이해시켜 주어야 한다.

7. 권한이양을 할 때 부하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8. 부하의 행동과정을 관찰해야 한다.

9. 권한이양 후에는 정신적인 지원과 물질적인 지원을 제공해야 한다.

10. 지휘자에 대한 부하의 과도한 의존성을 피해야 한다.

11. 업무수행에 있어 부하에게 자율권을 부여해야 한다.

12. 지휘자와 부하간에 개방된 의사소통이 이루어져야 한다.

13. 업무 수행에 적합한 인물을 선발·배치해야 한다.

14. 적절한 통제시스템을 확립해야 한다.

15. 훌륭한 권한이양에는 적절한 보상이 뒤따라야한다.

16. 부하의 능력에 대하여 자신감을 표시하고 기대하고 있음을 알린다.

17. 실수를 범하여도 용납하여야 한다.

18. 조직원 서로가 의존해야 한다.

19. 권한은 긍정적인 측면에서 사용하고 강압적 권력 사용은 자제한다.

본문내용

권한은 서로의 약속에 의해 특정인에게 특정범위의 권력을 주도록 했을 때 그는 약속된 법에 의해 권력을 가진다. 회사에서의 지휘 권한은 모두 이런 종류의 것인데 이 때 사용되는 도구가 규정, 법규, 제도 등 공식적인 것이다. 반면 강압적 권력은 무력이나 위협, 그리고 감봉, 해고, 벌 같은 부정적 보상으로 이것을 피하려는 사람들에 대하여 행사하는 권력이 그것이다. 마찬가지로 그것을 달게 받겠다는 사람에게는 통하지 않는 권력이다.유럽의 지옥과 천당이란 이야기 속에서 천당이란 「요리사는 프랑스인, 기술자는 독일인, 애인은 이탈리아인……」식으로 나가다가 경찰은 「영국경찰」이 된다. 그러나 놀랍게도 영국경찰은 특수부원을 제외하고는 모두 맨손이다. 권총은 물론 그 흔한 곤봉자루 하나 차고 다니는 것을 보기도 쉽지 않다. 시민이 경찰의 무장에 반대하지만 경찰도 앞장서서 반대한다. 그래서 오늘도 영국경찰은 맨손으로 뒷짐지고 다닌다.그들의 힘의 수단은 법과 국민의 신뢰에 있지 무력에 있지 않다고 믿기 때문이다. 무기를 차고 다니면 시민의 신뢰가 멀어질까봐 두려워한다. 비무장의 이유가 또 하나 있다. 권력이 최대한 강해져서 절정에 이른 상태를 무적(無敵)이라고 할 수 있는데 빈손으로 세상에 적(敵)이라는 게 없으면 그것도 무적이다. 무장을 풀고 약해짐으로써 상대를 약하게 만드는 것도 경찰력 유지의 한 방법이다.미국 뉴욕시에서만 살인사건으로 죽는 사람의 수가 영국전체에서 비슷한 사건으로 죽는 건수의 두 배가 넘는다. .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