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에 대한 전반적 내용
- 최초 등록일
- 2004.12.18
- 최종 저작일
- 2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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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만점받은 레포트이니 내용상 부족한것은 없을것 같습니다 ^^
목차
들어가는말
1.아르헨티나 역사
2.인종과 문화
3.자연환경
4.정치
5.경제
6.문화
본문내용
1. 아르헨티나의 역사
아르헨티나는 1524년 '후안 디아스 데 솔리스'의 탐험으로 발견되었다. 1554년 세계지도에 '떼라 아르헨티나'라는 이름으로 첫 등장했으며 그곳에 거주하고 있던 원주민들이 탐험자들에게 은과 같은 값어치 있는 물건을 선물로 주어, 아르헨티나에는 값어치 있는 자원이 많이 있다는 사실이 세계 곳곳에 널리 퍼지게 되었다. 1860년부터 지금의 정식 명칭인 '아르헨티나 민주 공화국'으로 불리우기 시작했다.
19세기 초, 유럽 시민혁명의 영향과 함께 나폴레옹군의 스페인 본국 정복등이 동기가 되어 본국으로부터의 독립을 선언하고 임시정부를 수립하였다. 그 후 내란을 거쳐 1816년 7월 9일 뚜꾸만 회의에서 부에노스 아이레스를 수도로 하는 중아집권적 공화국의 성립을 선언함으로서 비로소 아르헨티나의 독립과 통일이 달성되었다.아르헨티나 공화국 최조의 헌법은 미국헌법을 본뜬 것으로 25년에 제정되었다. 53년 현행 헌법이 제정되어 60, 66, 98년에 개정되었으며, 뻬론 대통령 시대인 1948년에 새 헌법으로 바뀌었으나 57년에 부활되었다.
공화국이 된 후로 아르헨티나는 다른 라틴아메리카의 여러 나라와 마찬가지로 정쟁과 내란과 혁명을 되풀이하였으며, 1864년~70년에는 파라과이와의 전쟁 때문에 경제적으로 궁지에 몰리기도 하였다. 19세기 말부터는 유럽계 자본이 유입되고 프랑스․이탈리아․독일계의 이민이 활발해짐에 따라 근대화가 진행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은 이 나라에도 커다란 영향을 주어, 일부에서는 파시스트 지지운동이 일어나기도 했으나 대체로 중립방침이 지켜졌다. 전후에는 전시내각의 노동장관이었던 뻬론이 실권을 잡았으며, 그는 1946년 대통령이 되었다.
참고 자료
지도로만나는 세계친구들 2004
아르헨티나 편람 1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