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봉사] 사회봉사일지-맑음터

소개글

사회봉사 수업에서 A+받은 레폿입니다

목차

『사회봉사』을 수강한 계기
봉사활동처인 『맑음터』를 선택하게 된 계기
『맑음터』 소개
봉사활동 일지
사회봉사를 마치며...

본문내용

『사회봉사』을 수강한 계기
고등학교 시절, 봉사활동을 입시성적에 반영한다는 발표와 함께 우리사회에 갑자기 불어 닥친 봉사 바람! 이것으로 인해 정해진 봉사시간을 채우기 위해 사회 복지관을 방문한 적이 있다. 그때의 봉사 활동의 보람을 느끼고 사회학/사회복지학과로 진학하고자 했다.하지만 선생님들과 부모님의 강한 반대로 경제학과로 진학하게 되었고 1년이라는 대학생활을 하면서 전공에 대한 흥미를 느끼는 한편,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배우고자했던 사회학을 배우지 못한 것에 대한 안타까움과 후회를 느꼈다. 그런 고민 끝에 나온 결론이 2002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데이먼 이라는 경제학자가 경제학과 심리학을 조합하여 새로운 경제학을 도입했던 것처럼 나 역시 전공과목인 경제와 관심분야인 사회학을 결합시켜 새로운 경제학을 발견해 낼 경제학자가 되고 싶어졌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회학과 사회복지 관련 수업을 들어야만 한다. 우선은 이론적인 것보다는 현실적이고 현장적인 과목을 수강함으로써 그분야에 대해 좀 더 많은 흥미와 관심을 갖기 위해 사회봉사라는 과목을 수강하게 되었다.

봉사활동처인 『맑음터』를 선택하게 된 계기
먼저, 사회봉사를 실시하기 전에 좀더 효율적인 사회봉사를 하기 위해서 사회봉사의 의의 중요성 자원봉사자가 갖추어야할 태도와 마음가짐 등을 알아보기 위해서 『사회봉사 』과목의 교재인 『사회봉사론』과 『대학의 사회봉사』 자원봉사활동 사례집인 『잊을수없는 사람들』이라는 책을 읽어보았다.
『잊을수없는 사람들』이라는 책중에 한 자원 봉사자의 후기에 이런 말이 있었다. “다양한 곳에서 자원 봉사 함으로 내 생활에 변화도 있었다. 성격이 활발해 진 것이다. 그 중 정신 지체인들과 의 만남은 또다른 경험이고 기억에 가장 남는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나는 정신지체인들을 위한 복지기관에서 자원 봉사를 하겠노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인터넷을 알아보는 중에 맑음터라는 곳을 발견하게 되고 이곳에서 봉사를 시작하게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