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찰제도의 합리화 방안

목차

1.서론
2.본론
1.현행 입찰제도 방식
2. 현행 입찰제도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3. 기타 합리화 방식
3.결론

본문내용

90년대 이후 건설분야의 부패는 계속증가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공공공사 입찰관련 부패가 가장심각하며, 특히 200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최저가 낙찰제는 낙찰율을 보장해 주고자 정부의 단기적이고 즉흥적인 대책남발로 제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고 있으며, 당초 계획과 달리 확대를 유보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적격심사제도는 예정가격을 누가 맞추느냐는 일종의 ‘복권당첨식 낙찰제도’이며 공사규모가 작을수록 높은 낙찰율을 보장해 주고 있기 때문에 예산낭비는 물론 수주만을 목표로 삼는 무자격 부실건설업체의 난립을 조성하고 부패를 유발시키고 있으며, 고질적인 입찰담합등의 자행으로 대책이 시급한 실정임에 틀림없다.

이러한 입찰은 방식에 따른 많은 제도가 시행되고 있지만 본론에서는 현행입찰제도의 구분과 간단한 소개를, 또한 이중에서 대형공사와 공공공사에 많이 시행되어지고 있고, 개선과 함께 합리화를 꾀할 수 있는 1.턴키제도 방식, 2. 최저가낙찰제도 방식, 3.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PQ)제도, 4. 부대입찰제도 방식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5.기타 합리적이다 할 수 있는 성능발주, BOTㆍBOOㆍBTO, 실비정산(청산)보수가산 도급 등 최근에 그 필요성이 급격히 증가되고 있는 방식에 대해서도 간단히 언급을 하고자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