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 IPv6 / ICANN / IANA 에 대한 조사

소개글

IPv6,ICANN,IANA,NIC등의 여러 기관의 역활과 역사 그리고 최신기술등에 대하여 조사되어있습니다.
그림자료도 포함되어 있어 발표자료로 활용하기 무척 적합합니다.

목차

Ⅰ.IPv6
1) IPv6란 무엇인가?
2) IPv6의 구조와 특징
3) IPv6 도입배경
4) IPv6와 IPv4의 비교
5) IPv6 동향
6) IPv6 응용
7) IPv6의 미래

Ⅱ. ICANN
1) ICANN이란 무엇인가?
2) ICANN의 역사
3) ICANN의 역할
4) ICANN의 구성
5) ICANN의 개혁

Ⅲ. IANA
1) IANA란 무엇인가?
2) IANA의 연혁
2) IANA의 역할
3) IANA의 구성

Ⅳ. NIC
1) NIC이란 무엇인가?
2) NIC의 구성
3) InterNIC
4) KRNIC

Ⅴ. DNS
1) DNS란 무엇인가?
2) DNS의 역사
3) DNS의 개념
4) DNS의 구조
5) DNS의 역할
6) DNS의 관리

본문내용

Ⅰ. IPv6

1) IPv6란 무엇인가?
IPv6(Internet Protocol version 6)는 최신의 IP 주소 체계로서, 이제 주요 컴퓨터 운영체계를 비롯한 많은 제품에서 제공되고 있습니다. IPv6는 IPng(IP Next Generation), 즉 차세대 IP라고도 불리고 있다. IPv6는 일련의 IETF(Internet Engineering Task Force) 공식 규격입니다.
IPv6는 128비트 주소 체계를 사용함으로 인해 전체 기본 헤더의 길이는 IPv4보다 두배로 확장 되어 40바이트이지만, 영역 수를 12개에서 8개로 단순화 시킴으로써 오히려 기본적인 처리 속도를 개선한 프로토콜입니다.

2) IPv6의 구조와 특징
(그림 1)에서 'version' 영역은 인터넷 프로토콜의 버전을 의미하며, 여기서 IPv6를 나타내기 위해 6의 값을 가진다. 'traffic class'는 트래픽 등급을 명시해 주는 영역이며, 현재 IETF Diffserv 워킹 그룹에서 이 영역의 활용을 고려하고 있다. 다음으로 IPv4에서는 없었던 'flow label' 영역은 해당 IPv6 패킷이 속하는 흐름에 대한 특성을 나타내 주며 이 영역에 대한 사용은 아직 표준화되지 않은 상태이다. 이 영역은 QoS 지원을 위해 IP 패킷의 연속적인 흐름을 '플로우'로 정의하고, 이를 식별하기 위한 값으로 사용될 수 있으며, 다른 QoS 관련 그룹의 활동 결과가 추후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Payload length' 영역은 IPv6 헤더 다음에 붙는 데이터들의 길이를 표시하며, 'next header' 영역은 IPv6 헤더 다음의 헤더의 종류를 표시한다. 만약 IPv6 헤더의 'next header' 값이 0이면 다음 헤더가 hop-by-hop 헤더임을 알려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