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상식] 헤어상식 Q&A

목차

1.파마의종류
2.파마 후 모발 관리 요령
3.파마의 원리
4.비듬이란?
5.머리에 냄새가 나는원인
6.탈모방지법
7.샴푸거품 듬뿍내야 깨끗해질까
8.샴푸후에 찬물로 헹구면 좋다고한다. 이유는?
9.디지털 파마란
10.흰머리가 나는 까닭은?
11.야한생각을하면 머리카락이 빨리자라는게 맞는것일까?
12.머리카락도 더위를 먹는다?
13.염색하면 눈이 나빠진다?
14.흑인머리카락은 왜 모두 곱슬일까?
15.펌과 염색, 어느쪽이 먼저일까?
16.코팅을 펌과 동시에 하는 이유?
17.샤기(shaggy)컷이란?
18.임신중 헤어상식?
19.컷의 종류
20.헤나의 효능은?

본문내용

[1]<파마의종류>
파마를 할 때 모발을 감는 로드나 롤러는 그 크기와 모뱔에 따라 각각
다른 웨이브가 만들어진다. 롤러나 로드의 크기가 작을수록 컬의 크기도 작아진다.
1-스텍 파마-
모든 파마의 기본으로 가로로 와인딩하는 파마 기법.
커트 라인에 따라 각각 다른 크기의 컬러를 이용하면 다양한 컬링의 변화가 나타난다.
크라운 부분은 파마를 하지 않고 머리의 중간 부분과 끝에 컬을 만들면 자연스러운 운동감이 생긴다.
2-핀컬 파마-
롤러 대신 핀을 이용하여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컬을 만든다.
짧은 머리에C컬 정도의 실루엣을 원할 때 시행하는 파마 기법이다.
짧은 커트 스타일이나 일정 부위에 부분적으로 한다.
3-나선형 파마-
파마로드를 수직으로 세워말아 나선형으로 뭉쳐진 고리모양의 컬을 만드는 것으로 모발에 볼륨감과 밀착감이 생긴다.
나선형 파마는 길이가 길면 우아한 분위기사 연출되고 길이가 짧으면 귀엽고 나이가 어려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4-위브 파마-
일대일 파마라고도 하는 위브 파마는 일부분만 파마를 하고 나머지 색션은 파마를 하지 않고 남겨두는 것으로 복합적인 질감으로 인해 자연스러운 형태와 탄력이 생긴다.
단발길이의 머리에 주로 사용하고 머리숱이 많은 경우 모발의 부피감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