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Chapter4 Part1 Eat like a Peasant, Feel Like a King
- 최초 등록일
- 2005.01.01
- 최종 저작일
- 2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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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Chapter4 Part1
Eat like a Peasant, Feel Like a King
본문내용
행복의 조리법을 세계에서 찾아라: 소박한 음식을 먹어라. 상류층이 먹는 것이 아니라.
pasta al pesto의 고전적으로 소박한 접시의 된장 수프로 시작해서 주 요리로: 옆에 삶은 배추가 있는 구운 치누크족의 연어를 먹고 후식으로 올리브 기름이 뿌려진 그리스 샐러드와 뉴질랜드 키위로 끝마쳐라.
절충된, 그러나 확실히 전 세계의 가장 건강에 좋은 요리들 몇몇이 포함되는 식사. 된장 수프는, 일본인의 연구에 의하면, 양배추처럼 암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 연어, 올리브 기름, 그리고 pesto안의 마늘은 심장병을 막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키위까지도 섬유질, 칼륨 그리고 비타민 C가 풍부하다. 지난 몇 년 동안, 영양학자들은 건강식의 열쇠가 될지도 모르는 전 세계의 가장 국제적인 음식요리들을 연구하고 있다. 그들은 40년대, 50년대에 시작한 조사연구를 이어가고 있을 때 연구원들은 어떤 나라의 음식은 그 나라 사람들의 건강에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깨달았다.
그때부터, 북극의 에스키모에서 아프리카 칼라하리 사막의 부시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람의 음식에 대한 정보가 폭발적인 의학 연구에 의해 홍수처럼 쏟아져 나왔다. 그러나 지구를 답사한 연구원들은 각 나라의 요리의 최고의 특징만을 발견한 것이 아니었다. 그들은 전 세계의 사람들에 적용되는 광범위한 영양의 원칙들을 또한 보여준 것이었다. 그래서 그들이 분명히 발견한 것은 소박한 음식이다.
그들은 많은 나라에서 가장 건강한 음식은 사람들이 부유해지면서 버리는 소박하고, 비싸지 않으며, 바로 그 전통적인 음식이라는 것을 발견했던 것이다. 고탄수화물의 태평양에서 고지방의 아메리카로 이주하는 일본인들은 그들의 식사가 서구화됨에 따라 심장병의 위험이 커진다. 빈곤에서 번영으로 이동하는 개발도상국에도 똑같은 형태가 나타난다. 물론 먹을 것이 부족한 가난한 사람들은 그들의 식사가 무엇이든 위험하다. 그러나 한 나라의 음식이 풍요로워질 때 "빈곤의 질병(전염병과 영양실조)"이 "문명의 병"(동맥경화, 암, 비만)으로 바뀌어 진다.
참고 자료
단어 찾아가며 일일이 번역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