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4.15총선에서의 각 당의 주요공약과 각 여성후보들이 표방한 공약
- 최초 등록일
- 2005.01.06
- 최종 저작일
- 2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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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각 당의 주요공약과 그리고 그 정당의 각 여성후보들이 표방한 공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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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열린우리당 고양일산갑에 출마한 한명숙 후보는 "낡은 정치 청산하고 국민참여 정치를 열겠습니다"란 구호로 16대 국회에서 14차례 제출된 비리의원 체포동의안 모두 부결되었다는 것과 심지어 이미 구속된 국회의원도 석방요구결의안을 가결시켜 풀어주었다는 낡은정치 청산, 깨끗한 정치 실현과 국회의원이 본회의장에서 한 표를 행사할 때, 유권자의 의견이 반영되었는가에 대한 의구심을 가지고 유권자의 권리는 투표로 끝나지 않고 국회의 의견이 반영될 때 진정한 유권자라며 참여민주주의의 실현을 주장했다. "국민소환제 도입"으로 국회의원의 면책특권과 불체포 특권을 제한하며, 더 이상 비리의원이 국회에 빌붙지 못하게 하는 것과 정치자금법 강화로 검은돈이 원칙권으로 정치권에 유입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정치자금 투명성 강화", "비례대표 비율 확대"로 지역구 의원과 비례대표 의원이 1:1이 되도록 선거법을 개정하여 각계각층의 요구가 고루 반영되는 정책국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주민대토론회, 정책포럼 개최"를 하여 중요한 국가적 현안이나 지역문제에 대해 주민모두가 참여하는 주민대토론회를 열고, 그 결과가 국회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당론과 다르더라도 유권자의 뜻을 소신으로 지켜내고 저 나아가 일산지역의 다양한 이해를 대변하는 주민들로 구성된 정책포럼을 개최하여 이를 의정활동의 기초로 삼을 것과 "전자민주주의의 활성화"로 홈페이지의 상시적인 토론과 대화와 토론이 진행되고, 국회의원의 활동을 수시로 감시할 수 있고, 유권자의 참여를 강화하겠다는 공약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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