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공학]테라포밍(Terraforming) 프로젝트에 대한 행성 환경 개조 공학
- 최초 등록일
- 2005.01.11
- 최종 저작일
- 2004.11
- 1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목차
초록
서론
*화성의 유래
*화성의 위성
***위성1): 포보스
***위성2): 데이모스
화성의 물리량
화성의 대기
화성탐사
본론
1.테라포밍?
2. 가능성
3. 전망
* 행성개조 1단계 - ECOPOIESIS
4.결론
본문내용
초록
만약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에 빙하기와 같은 살인적인 기상 이변이나 또는 해성의 충돌과 같은 재앙으로 인해 인류의 멸망이 눈 앞에 있다면 그 옛날 지구를 지배했던 공룡들과 같이 그대로 멸종할 수 밖에 없을까? 이런 문제의 해결을 위해 한가지 프로젝트가 연구 중인데 그것이 바로 `테라포밍(Terraforming) 프로젝트`이다. 장래에 테라포밍이라 이름 붙여진 행성환경 개조공학을 통해 화성에도 인간이 거주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보고서는 기술적인 문헌 상에 등장하는 테라포밍 개념들에 관한 개략적인 스케치이다. 나아가서 이 보고서의 초점은 화성의 생명화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에서부터 화성에 혐기성 미생물들이 살 수 있도록 만드는데 필요한 단계들에게로 맞춰져 있다.
서론
*화성의 유래
화성을 mars라고 불리게 된 그 유래를 살펴보자면, 1997년 미국의 화성탐사선 패스파인더가 화성땅에 도착한 곳은 아레스평원이었다. 아레스(Ares)는 제우스와 헤라 사이에서 태어난 외아들이다. 그는 옮고 그름을 떠나 전쟁을 좋아해 전쟁의 신이 됐다. 또한 헤파이스토스의 아내가 된 아프로디테(금성)와 정을 통해 쌍둥이 형제인 포보스(낭패의 신)와 데이모스(공포의 신)를 낳았고 로마인들은 이 아레스를 마르스(mars)라고 불렀으며 이 두 아들은아버지를 따라 전쟁터를 따라다녔는데 이것이 현재의 두 위성이다.
*화성의 위성
***위성1): 포보스
포보스는 화성반지름의 2.76배되는 약 9380km되는 지점에 있으며 화성표면을 기준으로 하면 약 5980km 거리에 있다. 포보스는 화성이 지구에 접근하였을 때에도 11등급 정도이므로 대형 망원경이 아니면 관측하기 어렵다.
표면은 반사율이 매우 낮으며 어두운 색을 하고 있다.
포보스의 표면은 많은 크레이터로 덮혀 있다. 그 가운데 하나인 스티크니 크레이터는 지름 약 10km로 전체 표면적의 40%를 차지한다.
포보스의 공전속도는 화성의 자전속도보다 빠르다. 그래서 화성의 조석력으로 조금씩 화성에 접근하고 있다. 언젠가는 조석력으로 포보스는 부서질 것이며, 수천만년 뒤에 화성에 추락할 것이다.
참고 자료
http://www.users.globalnet.co.uk/~mfogg/paper1.htm
http://www.unionsteel.co.k
http://marsrovers.nasa.gov/home
http://www.kisti.re.kr/kisti/aboutus
http://blue.kbsi.re.kr/info/science
http://txml.etnews.co.kr/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