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침구갑을경 오장변수론 원문과 해석
- 최초 등록일
- 2005.01.21
- 최종 저작일
- 2005.01
- 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침구갑을경 오장변수론 해석
http://cafe.daum.net/homeosta
목차
없음
본문내용
黃帝問曰:五臟五腧,願聞其數。
황제가 물어 말하길: 오장의 오수혈은 원컨대 그 수를 듣고자 합니다.
岐伯對曰:人有五臟,臟有五變,變有五腧,故五五二十五腧,以應五時。
기백이 대답하여 말하길: 사람에 오장이 있고, 장기에 5변이 있으니, 변화에도 5수가 있으므로 5*5=25로써 오시에 상응한다.
肝為牡臟,其色青,其時春,其日甲乙,其音角,其味酸。
간은 수컷의 장기로 그 색은 푸르고 그 시는 봄이고 그 날은 갑을일이고 그 음은 각이고, 그 맛은 신맛이다.
(素問曰 肝在味爲辛 於經義爲未通
소문에서는 간의 맛은 신미라고 하니 내경의 뜻을 아직 통달하지 못하겠다)
心為牝臟,其色赤,其時夏,其日丙丁,其音徵,其時[味]苦。
심은 암컷 장기로, 그 색은 붉고, 그 때는 여름이고 그 날은 병정일이고, 그 음은 치이고, 그 시는 고미이다.
(素問曰 心在味爲鹹 於經義爲未通
소문에서는 심의 맛은 함미라고 하니 내경의 뜻을 아직 통달하지 못하겠다)
脾為牝臟,其色黃,其時長夏,其日戊己,其音宮,其味甘。
비는 암컷장기로, 그 색은 누렇고, 그 때는 장하이고, 그 날은 무기일이고, 그 음은 궁이고, 그 맛은 감미이다.
肺為牝腑,其色白,其時秋,其日庚辛,其音商,其味辛。
폐는 암컷 장기로, 그 색은 희고, 그 때는 가을이고, 그 날은 경신일이고, 그 음은 상이고, 그 맛은 신미이다.
(素問曰 肺在味爲苦 於經義爲未通
소문에는 폐의 미는 고미라고 하니, 내경의 뜻을 아직 통달하지 못하겠다)
腎為牝臟,其色黑,其時冬,其日壬癸,其音羽,其味鹹。
신은 암컷 장기로, 그 색은 검고, 그 때는 겨울이고, 그 날은 임계이고, 그 음은 우이고, 그 맛은 함미이다.
是為五變。
이것이 다섯가지 변화이다.
臟主冬,冬刺井。
장은 겨울을 주관하고 겨울은 정혈을 자침하라.
色主春,春刺滎;
색은 봄을 주관하니 봄에는 형혈을 자침하라.
時主夏,夏刺腧;
때는 여름을 주관하니 여름에는 수혈을 자침하라.
音主長夏,長夏刺經;
음은 장하를 주치하니 장하에는 경혈을 자침하라.
味主秋,秋刺合。
참고 자료
침구갑을경
http://cafe.daum.net/homeos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