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원전] 침구갑을경\津液五別第十三
- 최초 등록일
- 2005.01.24
- 최종 저작일
- 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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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침구갑을경\津液五別第十三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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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黃帝問曰:水穀入於口,輸於腸胃,其液別為五。
황제가 물어서 말하길; 수곡이 입에 들어가고, 장위에 운수되면, 그 액이 5으로 구별됩니다.
天寒衣薄,則為溺與氣,天暑衣厚,則為汗;
날씨가 차고 옷이 엷으면 소변과 기가 됩니다. 날씨가 덥고 옷이 두터우면 땀이 됩니다.
悲哀氣並,則為泣;
비애와 기가 함께하면 눈물이 됩니다.
中熱胃緩,則為唾;
열사에 적중되면 위가 늘어지니 침이 됩니다.
邪氣內熱[逆],則氣為之閉塞而不行,不行則為水脹。
사기가 안으로 거역하면 기는 폐색하게 되어 운행하지 않으니, 운행하지 않으면 수창이 됩니다.
不知其何由生?
그것이 어떻게 연유하여 생기는 것을 알 수 없습니까?
岐伯對曰:水穀皆入於口,其味有五,分注其海,津液各走其道。
기백이 대답하여 말하길: 수곡이 다 입으로 들어오고, 그 미는 5이 되고, 나뉘어 바다로 주입하고, 진액은 각각 그 도로를 주행합니다.
故上焦出氣,以溫肌肉充皮膚者,為津;
그러므로 상초가 기를 내고, 기육을 따뜻하게 하고, 피부를 채워주는 것은 진이 됩니다.
其留而不行者,為液。
진액이 머물러 운행하지 않는 것을 액이라고 합니다.
天暑衣厚則腠理開,故汗出。
날씨가 덥고 옷을 두텁게 입으면 주리가 열리므로, 땀이 나옵니다.
寒留於分肉之間,聚沫則為痛。
차면 분육 사이에 머무르고, 침이 모여서 통증이 됩니다.
天寒則腠理閉,氣澀不行,水下流於膀胱,則為溺與氣。
날씨가 차면 주리가 닫히고, 기가 깔깔하여 운행하지 못하고, 물이 아래로 방광에 흘러서, 소변과 기가 됩니다.
五臟六腑,心為之主,耳為之聽,目為之候[視],肺為之相,肝為之將,脾為之衛,腎為之主外。
오장육부는 심이 주인이 되고, 귀는 듣게 되고, 눈은 보게 되고, 폐는 재상이 되고, 간은 장군이 되고, 비는 호위가 되고, 신은 밖을 주관합니다.
참고 자료
침구갑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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